3개월동안 굶은 남친과 한 썰

3개월동안 굶은 내 남친을 위한 퍼포먼스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퍼포먼스라고 하기엔 약할수있는데
내 선에서 최대한 풀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해서 해준거라 그냥 이쁘게 읽어봐줬으면 합니다..
내가 이런 쪽은 초짜라서 2~3개월동안 머리로 상상하고 야구동영상을 보면서 공부했어서....
편하게 반말로 쓰겠음 핫썰스트 www.핫썰.com
그 날은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날이였어 오빠랑 나는 한잔씩 알딸딸하게 마셨고
날이 축축 쳐지고 비냄새도 나니까 왠지 모르게 야릇해지자나..
MT갔지ㅋㅋㅋㅋㅋ
오늘은 퍼포먼스 하는 날이니까
2가지 약속을 햇어 첫째는 내 말 잘듣기 두번째는 내가 건들라고 하기전에 건들지말기
그러고 난 샤워하고 나서아빠 셔츠 하나 입고 오빠를 장실로 불럿어
그모습 보더니 입던옷을 3초안에 벗어던지더니 달려오는거ㅋㅋ
약속한거 잊지말라고 지키라고 신신당부를 햇어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두번하드라구
난 오빠한테 최상의 쾌락을 선사하기위해 의무를 완수 하겠노라라면 열심이 오빠의 몸을 닦아주엇어
욕조 모서리에 앉으라고하고 얼굴부터 귀 그리고 몸전체랑 겨드랑이..
닦아주는데?
내 다리 사이로 오빠 허벅지가 내 정강이 위로 올리는거야 하지말라고 하는데 음모를 비벼대니까 다리에 힘빠지는거야
그러더니 내 허벅지를 잡아 끌어 댕겨서 지 위로 앉히고 ㅂㅈ를 빠는데ㅋㅋㅋㅋㄱ
오빠가 엇? 하드라
손으로 음모를 만지드라구 감이 오지않아? 누드였어
내 거기는 까끌까끌한게 없고 매끈매끈 거리는 감촉이 있어서 이상하다 싶은거였던거야 오빠가ㅋㅋㅋㅋㅋ
나는 아픔의 고통을 겪고 왁싱제모를 했었어 남자들은 모를거야 엄청난 이 고통을........
누드라는걸 알고는 더 ㅎㅂ를 하고는 내 거기를 손으로 웅켜지고
내 허리를 잡고 입술이 포개어져서 침범벅 쪽쪽을 했어
장실에서ㅇㅁ받아보니까 소리가 퍼치고 숨소리가 더가까이 들리는거야...
그러다 보니까 내가 오빠허벅지에 대고 비벼대니 손이 클리를 자극하는거가됬지만
2부에 계속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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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9.08 | 3개월동안 굶은 남친과 한 썰 (1) |
2 | 2015.03.02 | 현재글 3개월동안 굶은 남친과 한 썰 (3) |
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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