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하나 때문에 170 날린 썰

안녕 일단소개를할께
나는 지금 26살이고 우리아빠 회사에 다니고잇어
우리아빠 회사가 중소기업 이라서 돈은 조금있지 .
월초되서 월급을받안어 월급이 300 정도야.
내가 월급받고나서 여자친구한테 백화점을 가자구햇어 월급 얻었으닌까
신세계 갔지 쭉둘러보다가 저기서
김치녀 2명들이 "저런 사람이 여길 왜왔을까? 돈은 잇을까? ㅋㅋ" 라고들리는거야
내여자친구도 들었는거같이 저사람들 왜저레 라는표정을 짓더라고
그래서 내가 자존심이 상해서 구찌에 당당히 들어갔지
가서 지갑이라도사주려고 그런데 종업원들도 무시하는표정이더라고ㅋㅋㅋ
여자친구가 "여기 왜들어와 여기 비싼곳이야"라고 했어
내가 그냥사준다고 했지 왜? 자존심이 좀강해서 김치녀들이 처다보더라고..
지갑하나 사주려고 드갔지. 근대 종업원이 말하길
이 여자분은 핸드백을사야한다고 그러는거야 그러길레 한번봣는데
150 정도가넘더라고 .. 그러더니 종업원이 "이건좀 비싸려나봐요"
하면서 더싼것을 골라주는데 그냥 중고같은거야 그래서 새거를사려는데
저거는 너무비싸서 부담되신다고 그러는거더라
내가 또자존심이 상해서 바로 카드긁고나왓지
그런데 김치녀들 표정들도 바뀌고 종업원표정도 바뀌더라
이게 돈의 권력인가 하면서 피식웃으면서 갔다
그후 아빠한테 개욕처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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