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 뒷통수친 썰
호구는호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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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8:34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씨름부 꼬추3이랑 강남 모 클럽을갔어
쯩검사안하대..기분나쁠뻔했엉
운동하는 사람 넷이가서 그냥 흔들고 막 술취해서 중간에나가서 씨름하고 진상부리고 놀고있는대
갑자기 뒤에서 내어깨잡더니 존나흔드는거야
그리고선 내앞에와서 똥꼬를 내꽂츠에대고 비비는거
와 클럽 그때가 5번째였는대 처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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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라 옆으로 자국 개선명하게나고 침흘리고있는대
귓속말로 자러가고싶다 그러드라
그래서 바로남자답게 안고 나와서 택시타고 선릉에 모텔이써
거기갔거든 가서 나보고씻으래 씻고나왔는데 옷다벗고있드라
그래서 걔보고도 씻으라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소리지르더니 나보고 누구냐면서 나술취했는데 몬짓할려했냐이럼서 졸라 욕하드라
그래서 아니 이게모지 하면서 굽신굽신했지
근대 갑자기 누가 문을 졸라 두들기는거
썅년이 아는오빠들이라고 2명오더니 강간죄로 너신고한다고 아니면 300달래
그래서 졸라 쫄아서있는대 난 고딩이고 그년은 28이드라
그래서 씨발....
아 퇴근시간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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