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는 마누라 몰래 초대남과
1화.꿈을 이루고 싶다
제 실화 입니다
전 네토 성향이 강한 놈입니다
마누라에게 매일 섹스하며 따른 자지를 불러 주냐고 하면 마누라는 흥분해서 불러 달라고 합니다.하지만 흥분이 가라앉고 현생으로 돌아오면
거기까지만 하라고....
휴~~ 또 현실로 ...그저 꿈으로 바뀌는것이 일상입니다.어떻게 마누라 보지에 다른 자지를 넣을수있을까?
매일 고민에 빠지고 혼자 상상하고 흥분하다 여자친구 불러서 물한번 빼고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
마누라가 골프를 좋아하니 마누라 몰래 초대를 불러서 볼치면서 마누라를 좀 꼬셔 보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골프를 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자들이 골프장가면 살짝 흥분하잖아요~~^^
트윗에 조심히 초대글을 올리고
라운딩전에 심도깊게 면접을 본뒤 마누라에게 라운딩날짜를 알려준뒤 잘생긴동생한명올거니 기분좋게 차자고 살짝 운을 뛰워놨다.
마누라는 골프장 간다는 말에 흥분해서고맙다며 연습좀 해야겠다고 바로 슥느린으로 향했다.물론 나도 같이 동행했고 즐겁게 방에 들어가 스크린을 시작했다
나는 초대남이 온다는 생각에 흥분한 상태고 마누라는 골프장에 간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뜬 상태라
게임을 하며 내기를 하면 다 들어줄 기세였다.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디하면 서로 한번씩 빨아주기로 하자고 했다.참고로 난 스크린칠때
보통 5 언더나 6언더 정도친다
마누라는 5오바 정도치고.
그러니 마누라가 거의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있을거라고 보면된다
마누라도 알고 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바로 오케이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역시 예상은 전혀 빗나가지 않앟다
난 첫홀부터 집중력이 높아지며 버디를 잡기 시작했다.마누라는 씩~~ 웃으며
내 바지를 내리더니
손으로 몇번 피스톤질을 한뒤 내자지를 무릎꿇고 덥썩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입안의 감촉으로 내자지는 힘차게 발기가 됐고 마누라 머리를 감싸쥐고는 피스톤 질을 몇번했다
마누라는 입에서 자지를 꺼낸뒤다음홀을 쳐야 된다며 더 할꺼면 버디 잡으라고 한뒤 바지를 올려주었다.
하~~~ 아쉽지만 나는 또 타석으로 자리를 옮긴뒤 스윙을 시작했다
몇홀이 지났을까 .마누라도 버디를 하고 나도 버디를 했다
우리는 바지만 벗고 서로 쇼파에 69로 누워서 자지와보지를 서로 빨아주었다
미친년 보지에서 물이 너무 나와서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어 주었더니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보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자지 넣어주까? 했더니
마누라는 자지를 빨던걸 멈추고
여기서 해도되냐며 누구 들어오면 어떻하냐고 하면서도 내심 넣어주길 바라는듯했다.하지만 나는 알고 있었음에도 더 흥분하라고 모든걸 멈추고 다시 게임에 집중하라며 몸을 일으켜 세워줬다~^^
아쉬워하던 마누라가 바지를 다시 올리는데. 바지는 입지마 어차피 또 버디 할껀데..보지좀 보면서 치자고 했더니
마누라는 웃으면서 .미친놈 별짓 다 시킨다며 흔쾌히 생보지로 볼을 치기 시작했다.
------1부 끝-----
반응보고 괜찮으면 더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요
더 써야하는데 핸펀으로 쓰는거라 좀 늦네요~~
초대남과의 필드도 있음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ps .전 초대도 다닙니다.라인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ㅎㅎ
[출처] 골프치는 마누라 몰래 초대남과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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