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척이랑 ㅅㅅ할뻔했던 썰

동갑인 친척이 있었는데
추석이든 설날이든 만나게 되면
할머니방에 둘만 들어가서 문잠그고
서로 만지작거리면서 야한놀이했었다
6학년될쯤에 야동도 보고 포경도하고
섹스 어떻게 하는건지 구체적으로 알고나니까 해보고싶더라
그래서 추석에 제대로 해보려고 같이 씻자고 욕실들어갔는데
이새끼 고추가 존나게 커졌더라... 그때가 6학년인데
10센티는 되보였다... 내껀 서도 미더덕이였는데
그거 보니까 자신감 없어져서 우리 이거 그만하자고 하고
씻고 바로 나왔다... 그이후로 야한놀이같은것도 안하고
친척하고 약간 어색해졌지만
지금은 어색한것 없이 잘지낸다 ㅇㅇ 서로 고추만졌던 얘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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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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