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썰 풀어본다
깨진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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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5.03.15 16:56
오피 처음 갔던게 한참 오피가 약양지에서 양지로 올라올 시기였던것 같다.
그 당신 지금도 많지만 여러 유흥 봊이도매 사이트가 생겨 났고
그 사이트를 통해 립카페, 건마, 안마 등등 다녀봤지만
내 인생 가장 즐거운 물뺌 라이프는 오피 였다.
간단하게 오피 경험썰과 몇가지 팁을 소개 해주도록 하겠다.
니들 맨날 존나 봊이 봊이 김치봊이 염병하면서 사실 오피가고
물빼는거 좋아하는거 다 안다. 핫썰 핫썰.com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냐? 어짜피 내 돈주고 물빼는거 즐겁게 빼면 한달이 즐거울수도 있다.
각설하고 오피 경험을부터 풀어보겠다.
한 2~3년전 언젠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지만
내가 박았던 첫 오피년은 기억하고 있다. 인천지역 있었는데
이년의 봊이 근처에 달려있던 나비문양 문신이 아직도 가끔 아른거린다.
이름 수애 였던가 그랬을거다. 이년이 좀 특이했던게 샤워를 시켜주는데
갑작스럽게 자기 봊이에 내 손을 갖다 문질문질 하더니
오빠 나 왁싱했다? 하면서 도라이 처럼 웃던게 기억 난다.
오피는 첨이였지만 안마나 일반 휴게떡집으로 나름 정액 가방이 길었기 때문에
아 이년 존나 골떄린다. 오늘 즐겁겠다 하고...생각했다.
물론 그날 시원하게 물을 뺏지...ㅎㅎ
아 그리고 몇가지 간단한 오피 상식을 쓰도록 하겠다.
뭐 전화예약 정도는 알거라 생각하고
얼마전에 친구놈이 +1. +2 이런게 뭐냐고 묻더라
그래서 혹시나 해서 쓴다. 이건 기본가 13만원 외 발생하는
봊이들의 생김새, 마인드, 몸매, 나이 등등 일반적인 사람보다
이쁠때 추가요금이 발생하는거다 즉 +1은 14만원 +2는 15만원 이런식
하지만 +에 너무 현혹되지 말아라 솔직히 기본가나 +1, +2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차라리 돈 좀 써서 +3 이상을 접견하길 빈다.
일단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다.
읽는놈들이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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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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