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친구랑 잘뻔한 썰

어제 일끝나고 집에서 시원하게 샤워한다음
영화 바람의파이터 보고있었는데
한 12시 됐나 친누나한태 전화온거임
누나는 5살 차이남 항상 20살 되니까 술취하면 존나게 부름
군 휴가때도 4박5일중에 2일은 누나랑 누나친구들이랑 술먹고보냄 ㅅㅂ...
꽁술이라좋은데
오늘도 어느때와 같이 전화하는거임 피곤하기도하고
잠잘라고했는데 요즘 존나 무서운 세상이라 일단 받으니
동네 술집이니까 나오라고 해서 나가봄 ..
나가니까 누나는 조금 취한것 같은데 누나친구는
거이 반실신상태임 그래서 나부른듯 ㅅㅂ
그뒤 좀 소주 몇잔먹고 얘기하고 누나가 얘좀취했으니까
한정거장정도 거리니까 데려다 주라함
그래서 존나 빡치지만 군대휴가때 용돈준거 기억나서
선의를 베풀기로 마음먹음
근데 존나짜증나는건 업히는데 목라운드 쪽에 침존나
질질흐르는거임 존나 더러워서 아 씨발 씨발 하면서 갔음
그누나가 167에 가슴B정도이고 약간 육덕이라
무게가 좀나감 허리끊어지는줄알음
그렇게 그누나집 도착했음 오피스텔이라
6층인데 거기에서 그 누나 존나 깨운다음 비번치라고한다음
방까지 데려다 준다음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화장실로 뛰어가는거임 오바이트 하면서 화장실가서
그 질질 닭발 시체들이 존나 땅바닥 헤엄치고 있었음
진짜 혐오스러워서 그냥 걸레로 좀닦아줌 그때 그 누나가
나오는거임 술 깬듯 싶어서
누나 여기 좀 닦긴했는데 물걸레질 해야될것 같아 라고하니까
갑자기 나 멱살잡더니 무작정 키스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흥분한 나머지 신발 들고 튀었음
그뒤 토했음 시발 오바이트한 주댕이로 아놔 진짜 누나친구만 아니였으면
아가리 존나때렸다 개가튼년
카톡으로 나한태 미안하다 하는데 씹었음 시발년
생각할수록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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