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년 모텔에서 떡치는 동영상 본 썰

때는 바야흐로 내가 좆중딩 시절
나는 어떤 인간의 욕구보다도 성욕이 매우 발달해 있었지.
매일 밤마다 내 똘똘이를 어루만져 주던 시절
어느날 집에 인터넷 연결 어쩌구저쩌구 한답시고 인터넷을 하루동안 못쓰게 되었어
그래서 나는 ㅍㅍㄸㄸㅇ 를 할수가 없게되었지
ㅅㅂ 그래서 우리 누나년 휴대폰을 새벽에 애벼왔지
근데 그년이 검은 브라에 너덜너덜한 흰 티셔츠 하나입고 쳐자는데 나도 그때 미쳤었던지 모르겠는데 누나가 꼴리더라
그래서 가슴이나 만질까 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폰만 갖고나왔어
근데 내 형사본능이 재발해서 폰 갤러리를 들어갔는데.....
거기에 누나랑 어떤 남자랑 ㅍㅍㅅㅅ를 하는 영상이있었어
난 그걸 본 뒤로 누나에게 말을 걸지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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