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시절 몸매 투척
자취할때 찍은사진 발견 ㅎ
자취시절 성관계 에피소드 하나 풀게요
오랜기간은 아니고 승무원되고 초반 6개월정도는 자취함
다음날 쉬는날에는 일찍 자기도 아쉬워 항상 늦게까지 멀하는 습관이 있었음
생체리듬인지 11시정도 되면 꼭 야한생각들거나 밑에가 움찔거림
조금 쎄게 땡기는날이였는데 야한웹툰보다 팬티가 흥건해져서 자위한번 하구 자야겠다 마음먹구 야동들어놓구 자위시작
저때 기억으로는 원피스 면옷 입었는데 치마위로 올리고 팬티가 젖은상태라 젖은 팬티위로 계속 비벼서 물이 팬티에 완전 적시게 ㅂㄱ벼댐 그러다보면 흥분 너무되서 삽입당하는 충동이 쎄게옴
이때 팬티벗고 젖은거한번 시각적으로 본뒤 물이 이미 흥건하기에 두손가락 넣어서 자극시작ㅎㅎ
엉덩이 들며 쑤시거나 가슴만지며 하기도 하고 뒤로하는자세 취한뒤 아래로 손넣어 하기도 하는데 이날 정말 하구싶은충동이 넘강함
(거의 자취시작한이후 몆달 금욕한상태)
암튼 몇달만에 하니 흥분주최가 안되고 자위로는 해결이 안될걸 느낌 좀더 쎄게 빠르게 손가락 두개로 한뒤 큰맘먹구 휴지로 닥아내고 폰만짐 ㅋㅋ
근데 저 당시 저시간에 남자들 만날사람도 없었고 암튼 저날 채팅을 해봄
그 거리 근처인곳 보여주며 매칭? 암튼 이런채팅인데 승무원 숨기고 직딩이라하구 프로필 만들었더니 채팅이 엄청옴
시간도 늦어서 근처위주로 얼굴사진 주는사람들만 대화시작ㅋ
세명정도 대화 이어가는데 좀 적극적인 남자가 있어서 대화도그럭저럭 잘통하는듯해서 카톡 아이디 받아 카톡함
암튼 잠안오고 낼 쉬는날인데 낮잠자서 오늘 늦게까지 놀다잘거다 심심하다 하니 만나자는식으로 적극대쉬옴ㅋㅋ
암튼 압축하자면 남자가 집근처로 왔고 저때가 거의 새벽1시ㅋ
근처 호프집가서 1시간 맥주한잔 놓구 애기하다 나와서 울집가서 2차하자는식으로 얘기하길래 처음이라 그렇다하고 거절ㅎ
암튼 여차하다 모텔가게됬고 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가서 옷입은채로 섹스시작함
근데 저날 이미 흥분에 성욕맥스에 텔오면서 젖은상태라 팬티안으로 손넣는순간 이미 물 흐르고있어서 저날 바로 정신줄 놓구 시작함
(정신줄 놀정도라 기억남음)
팬티안으로 손넣어 만져주는데 엉덩이 들썩거리며 신음 터짐ㅋㅋ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조금의 상상이나 느낌더하자면
팬티벗고싶어 이러면서 팬티벗어서 손으로 만짐당하고 난 남자 거기만지며 키스? 이런자세였음
넘 하고싶은 상태라 미친듯이 혀빨며밑에 느낌을 즐김
나도모르게 물 너무나와 나짐 너무좋아 물 쌀것같아 이런말 했었엏을거임
그리고 삽입하는데 콘돔낄세없이 기억으로 2,3분 만에 남자
쌈 ㅋㅋ
아마 지도 흥분 엄청됬었을거임
그러다 키스하며 뒹그르다 다시 만져보니 발기되서 이젠 내가 빨아주며 애무시작
그리고 올라가서 미친듯 박아주는데 이날 정말 손꼽을만큼의 흥분
(아마 올만에 한상태에 집에서 자위하다 말아서 그런듯)
박으며 넘 물이 나오고 오줌쌀것같은 느낌들어 나쌀것같아 하며 미친듯 박음 남자도 싸줘 싸줘하는것으로 기억
암튼 쭈구려 앉은자세로 엉덩이만 위로 들엇나 내리찧는자세 하니 물도 많고 흥분주체가안되 빠졌다 넣엇다 이런식으로 박아댄듯
그러다 그 고인물상태에서 어느순간 보x물이 콱 하고 쏟는느낌들엇고 미끌거리며 물같은 액체에 윤활이 넘잘되서 엄청쎄게 박아댐
남자도 쌀것같다길래 입으로 받아줌ㅋ
그리고 대충씻고 같이 자다 아침 일어나서 몰래 먼저 가려는데 남자도깸 ㅋ 끌어안더니 한번더 하자는식 암튼 저때 스커트입은상태라 아 그럼 간단히 해줘 하구 침대 무릎올려 뒤자세 취해주니 박아댐ㅋㅋ
암튼 세번하구 집와서 카톡차단함ㅋㅋ
[출처] 승무원시절 몸매 투척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2928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