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선생님 따먹은(따먹힌) 썰
2002 월드컵할때가 고2였고 이 무렵의 일인데요~
한가정의 가장으로 잊고 지내다 금일 야근인데 딱히 할일없는 대기근무라 시간도 때울겸 썰 풀어보며 실화를 바탕으로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며 글 작문력이 별로 없어 음슴체로 시작합니다.
우리고등학교는 인문계 남녀공학이였음.
일반적인 국어 사회 수학등과 별개로 잔챙이 과목이 있었는데 정보산업이라는 과목이 있었음(컴퓨터실에서 대부분 들었던걸로 기억)
암튼 정보쌤이라고 우린 불렀고 나이는 모르겠으나 대략 20대중반으로 기억함
아무래도 나이도 어리고 과목도 중요과목이 아니다보니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냈음
아 외모는 보통보다 살짝 더이쁜정도 순수한옷차림에 똑부러지는 성격 이런 선생으로 기억함
반년 어찌어찌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이름알고 수업중 말장난도 치는 정도의 사이는되었는데 어느날 청바지에 티입고 왔는데 그 바지 몸매가 갑자기 이뻐보이는거임
이게 한순간 꽂힌다? 이런 느낌으로 한순간 이뻐보이고 은근히 감정생겼던 시기가 있었음.
일단 너무 길어질것같아 다 짚어치우고 본론으로 건너 띄겠음
보통 정보쌤은 교무실이 아닌 컴퓨터실 뒷폇에 작은 삼실같은공간에서 거의 지냈는데 우리학교가 공립이라 저당시 야자가 의무가 아니였음 그래서 야자를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지라 그냥 시험기간이나 이쯤에는 야자 들어간것 같은데 거의 두셋의 친구들이 정보쌤방 놀러가서 공부하거나 노가리 깠음
(공립이라 학교가 3시20분에 끝난뒤 야자하면 저녁먹고 6-7시정도에 나왔는데 정보쌤은 보통 7시 퇴근하였음)
이시기에 나는 여자에 큰관심은 없었으나 인기는 좀 있었음
키크고 유머러스하고 어느정도 잘생김ㅋ
이렇게 매일 보다시피하며 지내다가 가끔 내가 다른거 할때 내얼굴 힐끔처다보거나 머 물건 건네주고 받을때 은근히 손 터치하는걸 느낌(내가 눈치가 개빠름)
이때 나에게 관심있나? 라는 자각을 시작함
야자들어가고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컴터실가서 있다보니 어느날은 나혼자 있게됬음 막상 둘이 있으니 어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다보니 어디사는지 여친있는지등등 이런 호구조사의 대화가 오갔고 이때가 거의 밤7시정도로 나도 정보샘도 둘다 가는 시간이였음
그러다 같은동네는 아닌데 거의 옆동네 수준으로 서로 살고있는걸 알게되서 태워다달라했더니 오늘만 태워준다고 하고 집에 댈다줬음
그리고 집와서 메신저 키니 접속해있길래 간단인사하고 노가리깜ㅋ
이렇게 대략 5번정도 집 태워다 줬었는데 이쯤부터 별에별 감정이 생겼고 어느날 정보쌤이 몇번 집태워다줬으니 선생님좀 도와달라는거임 알았다구 머냐고 하니까 책 내용을 타자쳐서 한글에 옮기는 일이엿음
일단 정보쌤집가서 하겠다고 하고 집으로감ㅋ
조금한 투룸 아파트였음
갔더니 대딩때인가 적어놓은 공부한 노트인데 이걸 컴터로좀 쓰라는거임ㅋㅋ 암튼 그렇게 쓰다가 피자시켜줘서 먹고 좀 쉬다 다시 쓰다보니 10시
쌤이 너이제 댈다줄테니 집가야하지 않냐고 하길래 오늘 독서실에서 12시에 간다고 집에 말해놨으니 좀 시간 때우다간다함
근데 이때 너무 하고싶다기보다 뽀뽀하고 손잡고 싶은충동이듬
(섹스는 생각도못함)
어떤 자신감인진 모르겠으나 이날 아님 기회없겠다 싶었는지 그냥 대놓구 말하기로 결심함ㅋ
쌤 나도 일도와줬으니 나도 부탁하나 한다고 했더니 태워다주는거로 도와준건데 먼 부탁이냐며 실갱이 하다 말해보라고함
그래서 뜬금없지만(이때가 작은 쿠션쇼파에 서로 앉아있었음)
손잡으면서 손잡고싶다고 함ㅋㅋ
그랬더니 가만히손잡고 있으며 이게 부탁이야? 하며 은근히 부끄러워함 그래서 네 계속 같이 있으니 손잡고 싶다고 하며 말했더니 손뿌리치지 않고 허벅지위에 그대로 있는거임
그래서 더 과감히 성폭행수준으로 뽀뽀를갈김ㅋㅋ
깜놀하더니 머하는거냐며 약간 화내며 놀람
그래서 뽀뽀가 부탁이다 했더니 머라머라 기억은안나는데 빨리 집가라 이런 분위기가 됬고 11시40분쯤 가야 딱 독서실 끝나는시간이라고 저때가겠다하구 10분간 거의 분위기가 어색했음
그러다 쌤이 먼저 다음부터는 이러지말라느니 이런말하다 화조금 낸거 미안했는지 손잡아주며 그럴수있다 다독여줌
그러다그럼 이왕 이렇게된거 뽀뽀 진짜한번 하고싶다하니..
너 진짜 하고싶어? 하며 고민하는 눈치 그러더니 3초만하겠다 소원이다 라구 때스다시피 했더니 친구들포함 비밀 지키라구 약속하지함ㅋ
그리고 입에 살짝 입맞추고 5초정도 있었는데 날 밀쳐내려함 근데 그힘이 쎄진않아서 내가 뽀뽀하고 앉아버림
그리고 한손은 허벅지위에 손바닥펴서 지긋이 올리고 뽀뽀하며 있엇는데 이때 미친듯 흥분되서 쿠퍼액이 팬티 다젖을정도로 나오는게 느껴졌고 당연히 교복위로 풀발기됨
그리고 뽀뽀멈추고 다시 어색하다 다시 들이밀었더니 가만히 있는거임 그래서 영화나 야동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이때 첫관계)
한손은 목 다른한손은 허벅지 바깥 엉덩이족 손 대어 키스를갈김ㅋㅋ
처음 입다물다 점점 입이 벌어지는게 느켜지며 자연스레 키스로 되었고 정말 흥분해서 혀를 빨며 허벅지 엉덩이를 쓰담으며 가슴도 만짐ㅋㅋ
이렇게 5분정도 하다보니 쌤도 어색한지 이제 됬어? 하길래 짐 못참겠다 하구 다시 키스갈김
저때 쌤 검정면바지 입었는데 가슴만지며 키스갈기니 쌤도 슬슬 날 더듬으며 내바지겉으로 발기된내꺼를 움켜쥐며 만짐ㅋㅋ
그러더니갑자기 너정말 비밀이다? 하더니 일루와바 하는거임
그러더니 장실가르키며 일단 칫솔 하나주며 씻고오라는거임
그리고 씻고 나왔더니 잠깐 기다리라며 쌤도 씻고 나옴
그러디니 침대로 댈고가더니 나 눕힌뒤 키스하며 내꺼를 만져줌
이때 이미 풀발기에 쿠퍼액이 질질 세고 손으로 만지는데도 정액이나왔었음
그렇게 내바지 벗기고 쌤도 옷다벗고 삽입함ㅋㅋ
기억나는건 쌤도 하면서 신음내주고 한 5분정도 하다 안에 사정하고 끝났음
이렇게 첫관계를 갖고 그뒤로 세번정도 더 하다 졸업함ㅋ
[출처] 고딩때 선생님 따먹은(따먹힌)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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