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오빠한테 따먹힌 썰
(중딩오빠한테 따먹힌 썰)
내가 여중 다니고 있었는데 내가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잘 나갔음..
그래서 중3언니한테 한살 연상 소개를 받았음 언니가 나한테 사진 보내줬는데 ㅈㄴ 잘생겨서 바로 데이트 잡고 내가 중3오빠이 남중이여서 남중 앞에서 교복 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가슴이 큰 편이여서 하교하는 남중오빠들이 내 가슴 쳐다만 보고있었음ㅋ
좀있다가 오빠만나서 같이 롤러장 감
그때 내가 교복인데 치마여서 다리가 허벅지까지 다 보이거든
그래서 오빠의 시선이 내 가슴이랑 다리에 집중되어 있었음
롤러장 데이트 잘 끝내고 손잡고 가고 있었는데 실수로
오빠 쟈지에 살짝 대였는데 거의 풀발기 되어있었음
오빠도 내 손이 살짝 자신 쟈지에 대인걸 알았는지 얼굴 빨개져 있길래..
나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오빠손을 내 가슴에 대고
'오빠 내 가슴 어때?'
이지랄함ㅋㅋ 그러고 오빠가 갑자기 나 데리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들어가서 바지 벗었는데 ㅈㄴ 쟈지가 빠삐코보다 컷음
그러고 빨라고 해서 겁나 빨고 있었는데 한 2분 됬나?
갑자기 쟈지 빼더니 내 얼굴에 ㅈㄴ 정액 쌈 그때 나도 흥분해서 브라벗고 내 가슴사이에 쟈지 끼워서 ㅈㄴ 비벼줌 그러고 1분뒤에 또 쌌는데 그전보다 훨씬 많이 싸줌 나는 그때 정액 처음봤는데 겁나 찐뜩하고 기분 좋았음 그러고 내가 보지안에다가 하는 대신 밖에다가 싸달라고 했음 그러고 오빠가 알겠다하고 내 치마 벗기고 박아줬는데 너무 두꺼워서 엄청 아팟음 ㅠ
그러고 갑자기 질안이 뜨꺼워지더니 정액이 내보지에서 질질 흘러 나옴 실수로 오빠가 질싸한거임 그래서 질싸한거냐고 물어보니까
거의 다뺐는데 처음부분에만 싼거라고 괜찮다고 함 나는 병신도 아니고 그거 믿고 항문에다가 해달라하고 계속 섹스함
그다음은 오빠가 내 얼굴에 각자기 오줌을 싸는데 나는 그걸 다 받아먹고 항문에다가 오줌 싸달라고 함 내가 엄청 흥분 했었나봄
오빠랑 섹스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들어옴
근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신음 ㅈㄴ 내면서 섹스하고 있엏는데 어떻사람이 변기칸을 두드림
그때 흐름이 깨져가지고 옷 입고 그사람 갈때까지 기다림 나는 오빠랑 헤어지고 임신테스트 했는데 다행히 임신은 안함 그라고 다음 주말에 다시 만나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다음주에는 오빠집에 사람 없다고 해서 오빠집에서 섹스하는데 오빠가 갑자기 내 유두가 엄청 맛있어보인다고 엄청 햘틈 내 보지랑 유두가 엄청 검은색이고 보지털이 엄청 나 있었는데 내가 털을 다 밀고 보여주는 바로 오빠가 박고 들박함 그러고 이번에는 내 눈에다가 쌈 나는 내 얼굴에 묻은 정액 다 가슴이랑 보지에 바르고 내가 오빠 쟈지 빨고 오빠는 내 보지빨고 겁나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안에다가 해도 되냐고 물어봄 그래서 안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기다리라고 하고 나도 잠시 쉬고있는데 청테이프들고 오더니 내 손 묶고 배를 바닥에 테이프 엄청 붙여서 탈출 못하게 하고 질싸할때까지 못 탈출하게 해서 오늘 안전한 날이긴한테 혹시나해서 허락안해줬는데 그냥 허락해줌 그러니까 바로 오빠가 내 보지만지더니 바로 박음 그러고 질싸 당했는데 내 보지에서 정액이 엄청 나옴 그러고 오빠가 몇번 더싸고 나는 분수쇼 보여줌 한 3시간 동안 할거 다하고 헤어짐
나는 그 날 이후로 최소 1주일에 1번씩 섹스했는데 내가 2달뒤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가서 못 하게 됨
아직까지 그때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남음
지금은 클럽가서 꼬시고 모텔가서 존나 하면되는데 내가 봐도 중2때 섹스했던 내가 대단한것 같다 ㅋ
끝
[출처] 중딩오빠한테 따먹힌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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