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관계 후회하며 작성해봐요.

2년전 일이구 2년간 이 사건후 마음고생처럼 찝찝한 마음으로 살다 유튜브사연도 보내보고 다른 커뮤니티에 글도 써보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것같아 우연히 가입한 이곳에도 작성해보여 많은 위안 부탁드려요.
저는 7년전 이혼한 돌싱이구 40대초반에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예요.
직업은 약사인데 남편의 바람문제로 이혼하구 혼자 7년동안 일과육아만 하며 힘들게 살아왔는데요.
어느날 지방에사는 큰 언니가 전화가 왔는데 OO이가(조카) 군대갔다가 복학하는데 기숙사 자리가 없다구 3.4개월만 하숙할수있나구 물어보드라구요.
조카는 고등학교간다 할때가 마지막 본거였는데 일단 우리 딸도 가끔 놀아주고 공부도 알려주고 하면 좋겠다구 승락해서 조카와 딸 이렇게 살기 시작했어요.
처음 조카도 와서 어색한지 쭈뻣거리구 그랬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아이랑도 잘놀아주고 많이 편해졌었구요. 그러다 조카가 알바를 한다구 낼부터는 저녁먹구 9시넘어 들어온다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 카톡으로 오늘 알바비 받았는데 저녁 쏠테니 기다리라는거에요.
근데 그날 제가 근무하는 약국에서 늦게까지 일해야되는 상황이라 딸아이랑 먼저 먹으랬더니 퇴근하구 갔더니 치킨 피자 를 시켜놨다하드라구요.
이렇게 셋이 먹으며 저랑 조카는 맥주한잔 하며 이야기나누며 먹구 딸아이는 배부르다며 방들어갔고 둘이 맥주 한 3캔씩 먹은듯 한데
오랫만에 먹다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up되서 한잔 더할까요?
조카가 술 더사오겠다 하구 나가구 전 식탁치우고 과자안주챙겨 거실로 가서 상차려놨는데 조카가 소주 맥주같이 사와서 아무튼 소맥으로 조금 취기가 많이 오를정도로 먹은것 같아요.
저때 TV에서 무슨 재밌는 예능을 했는데 술다먹구 둘이 쇼파에 기대 티비를 보는 상황이였거든요. 그러다 술 오랫만에 많이 먹어서인지 졸응이 쏟아지는데 그냥 안참구 잔듯해요
몬가 몸에 자극이와서 잠을 깼는데 저는 똑바로 누워 있는자세였고 조카가 옆에서 누워 제 배위에 손올리구 배아랫배쪽 살살 만지는 상황이엿어요.
순간 잠도덜깨고 술도 취한상태였지만 별에변 생각 다들며 그냥 자는척 했어요.
근데 조금씩 밑으로 손이 내려오며 내 둔부쪽을 만지는건 아니구 손바닥 살짝 올려놓구 살살 만지는 느낌으로 하는 상황이였는데 여기서 잠깬척하구 확일어날까?아님 그냥 더 자는척할까 하다 그냥게속자는척하며 있었어요.
일단 저는 40대초반이구 나이는 그정도 보이지만 그래도 잘 관리해서 괜찮은 외모긴 했어요.
이렇게 잠자는척하며 있는데 점점 만짐의 느낌이 조금 쎄지는데 저두 이게 왜이런지 모르겟는데 흥분의 감정이 생기구 밑에 팬티가 젖는느낌까지 들을정도로 몬가 느낌이 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며는 이혼하구 남자 한번 만나구 수년간 성생활이 없어서 그랬던것같아요.
대충 15분정도 잠깬상태로 조카는 제 음부위에 손올려 살살 손으로 느끼듯 만지구 (이때 제옷이 무릅까지 내려오는 집에서 입는 치마원피스) 이런옷이다 보니 음부랑 치마위에 느낌이 직접 전달되는상황이였구 갑자기 제 위에서만 만지던 손이 살살 밑으로 내려와 허벅지위로 만지며 올라오는데 음부쪽에서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조카손잡으며 아무말도 못하구 그냥 있었어요.
조카는 그상태로 팬티겉으로 제음부터치했구 전 힘을 더 쓰지몬가 손으로 방어는하면서 힘은 안주는 이런상황..
그러다 이게 여자들은 흥분하면 물이 나오는 느낌이 확들거든요 그런 느낌에 저도 그냥 느끼며 살짝 신음 터져나와서 다시 정신차리니 거실ㅜㅜ
그래서 제가 조카손등 잡으며 방에갈까?
하구 방으로 들어와서 관계를 맺은 상황이에요.
조카도 흥분했는지 팬티벗기구 바로 삽입하구 하는데 할수록 전 신음소리가 터지는데 참으며 으으 하는정도로 하다 5분정도 하니 금새 사정하드라구요
이때는 이미 저도 술기운 엄청올라와서 사정한거 뒤처리하구 바로 샤워실가서 씻구 조카는 방으로 갔거든요.
그리구 둘이 카톡 .
조카는 술많이 취해 순간 이모가 여자로 보였다.
저는 그럴수있다 평생비밀간직하자 하며 톡 보냬구 다시 일상...
이러다 일주일인가 지나 회식이라며 늦게온다구 하여 자고있는데 늦은밤 조카가 문을 살짝 두드리드라구요.
소리에 깨서 나가니 절 깨안구 침대루ㅜㅜ
이날은 저도 술먹은게 아니여서 OO이 아직 안잘수도 있어
하는데 문잠구고 절 눕히는데 다시 그냥 또 저항안하구 두번째 관계를 맺었고 이날 기존보다 오래하니저도 흥분이 더 최고조되서 신음을 못참겠드라구요,
그래서 소리나니까 화장실들어가서 그만 씻구자자하구 방에있는 화장실들어가 문잠구 뒤로 하는 자세로 다시 관계
말 몇년만에 하는거라그런지 엄청 좋았고 저도 모르게 신음내며 변기잡구 뒤로 하다 주저앉아서 하구 샤워실에서 그냥 누워서 신음 마음껏내며 했어요ㅜㅜ
- 그리구 며칠뒤 조카방학이라구 갔구 그뒤로 만나진않았는데 이게 2년전일인데 저의 욕망을 못참은것도 화가나고 딸 언니 보는것도 죄짓는기분이구 이렇게 2년 살아오다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그나마 위안되어 작성해봤어요.
그뒤로 가끔 자위도 하고 채팅도 하며 몬가 성생활에 다시 불붙는와중이라 고맙기도하고 한편으로는 힘들기도하네요
[출처] 조카와의관계 후회하며 작성해봐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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