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네 부부의 은밀한 생활..
맞벌이하는 처제네 부부가 육아휴직을 마치고 처제가 다시 복직하면서 아이봐주는 이모님을 고용하게 되었다. 아무리 사람이 좋아보인다 해도 믿지 못하는게 사람이니 집에다 스마트홈 카메라를 달고 싶다하는데, 대충 어떤 것을 사야하는 지 알려주고 동서에게 대충 설치하는 방법까지 알려줬는데 공부만 하던 사람이라 잘 몰라 어떻게 해야하는 질 모르겠다고 한다.
쉬는날 설치도와달라고 하여 설치해주러 갔는데, 거실에 하나 침실에 하나 주방에 하나 이렇게 달아달라해 잘 설치해주고 작동하는 방법 그리고 와이파이에 연결해 스마트폰에서 보는 방법까지 다 알려주고 그러고 집에왔다.
며칠 뒤 잠도 안오고 휴대폰 이것 저것 보다가 보이 얼마전 처제네 설치해준 스마트홈카메라 앱이 그대로 있었고, 접속해보니 와이파이 비번도 바꿔놓지 않았다. 그때부터 처제네 집 풍경을 함께 공유하게 되었고, 사실 평일엔 별거 없었다. 여느 부부와 똑같았고 이따금 처제가 옷갈아 입는 모습들 나오는데 처음엔 호기심에 조금씩 보았지만 매번 보다보니 그렇게 흥분이 되거나 끌리지 않았다.
밖에서 술한잔하고 집에 돌아와 씻고 자려고 누웠을 때 뭐하나 들어가보니 두 부부가 거실에서 TV보고 있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뭘 하려는지 서로 조물딱 조물딱 거린다. 그리고 10분 쯤 처제가 동서에게 키스하기 시작하는데 깜짝 놀랬다. 순진했던 처제가 동서의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해주며 더 충격적인건 좆을빨아주다 업소여자처럼 후장까지 빨아준다.
늘상 있언던 일이었는지 동서는 무덤덤하게 받아주면서 처제가 올라탄다. 와이프한테 걸릴까봐 화장실에 들어가 이어폰 끼고 들어보니 더 충격적인건 동서가 처제한테 욕을 하면서 마치 노예 부리듯 대한다.
“썅년아 좋아? 핥아 더 핥아봐!”
이러는데 처제는 마치 자기가 걸레가 된것처럼 동서가 하라는대로 다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 동서가 일어서더니 처제는 무릎꿇고 빨기 시작하는데 일본AV 만큼은 아니지만 일반인이 저정도로?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리고 눕혀서 하는데 처제가 동서를 끌어안고 놓아주질 않는다. 부부관계 중 야한 이야기 하면 즐기는 것 보니 이따금 상황극도 하는 것 같았다. 그동안 보았던 야동들 중에서도 최고였던 것 같다..
[출처] 처제네 부부의 은밀한 생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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