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 경험담 썰

금딸 16일째였다...
온몸에 힘이없고 지쳐있었다...
오랜만에 삼각김밥을 먹으려고 편의점에갔다...
김밥을 들고 계산대에 섰는데...
김밥에 참치마요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폭풍딸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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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0.14
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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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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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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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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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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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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