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줌마 따먹은썰

일단 전 특별한 경험이 많은데 이게 남들이 보기엔 주작이거나 특이하다? 하겠지만 잘생긴사람들은 알거임 충분히 일어날수있는일이라는걸...
암튼 자식걸구 모든 글은 사실임을 강조하며 결혼전 혼자 자취할때 일임
20대때인데 회사를 잠깐 쉬고 공부하며 회사 여기저기 찔러보는중이였음 이때 살던 자취방은
오래전이니 공개해도 될듯함!
서울 이수역에서 시장쪽 쭉올라가면 주택단지였는데 여기 주택 월세가 다른 원룸보다 많이 쌋음 암튼 주태구조는 2층짜리 주택이고
대문열고 들어가면 1개층에 3개정도 방문 있고 그중 한개가 내방이고 다른 방들도 세준듯함
주인은 어디사는지모르구 그냥 부동산 아줌마가 대리인이라며 계약서쓰고 그냥 살았음
근데 살다보니 집에서 그 암모니아향이 은근히 나는거임 한달지나니 그게 심하게 느껴져서 부동산에 전화하니 와서본다함 근데 자기는 안난다고 예민하다하는거임
아 일단 이 부동산 아줌마 대충 50대초반(40대로는 안보임ㅋ)
그 이미숙? 이런 느낌임 펑퍼짐한 아줌마는아니고 50대인데 관리한 그런느낌
그래서 일단 더살아봐라 방향제 깔고 환풍해라 등등 말하구감
근데 다음날 갑자기 더 심해지는거임 그때 다시 아줌마부름
(부동산이 거의5분거리)
오더니 조금나는것같긴한데 이정도는 그냥살라함 근데 이게 계속 맏으면 어지럽다니가 어디서나는질 알아야 멀해준다고 그냥 살라길래 30분만 있다가보라고 그럼 내가 왜 이러는지 알거라고 그때도 아줌마 양심걸고 그냥 살것같냐고 말하라고 했더니 ㅡ
조금 있다 온다함 약속있다구 암튼 한 저녁5시에 아줌마오더니 30분정도 있다가 크게 냄새못느끼면 간다함
암튼 30분동안 있으니 일은 안하냐느니 고향은 어디냐느니 잘생겨서 여자는 많겟냐느니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아줌마가 총각같은사람있음 내가벌어 댈고살고싶다구 하는거임
울집가자구 빈방준다구 하면서..
암튼 이런얘기하며 아줌마도 젊어보이는데 젊은총각들 꼬셔만나라구 입좀털어줫더니 좋아함
어디서만나냐 소개해달라 하길래 돌싱이냐 물어보니 내또래 아들 딸 있는 유부라함ㅋ
아~ 그럼 저라도 만나요 그냥 가끔 방에서 당분간 일안해서 시긴많다구 하니 진짜냐구함
나도 타지와서 외롭다하니 만나서 멀하냐길래 그거죠 머ㅋㅋ
하면서 내가 바닥 안은상태로 손잡구 내거기 같다댐
그랫더니 냉큼 만지며 와 얼마만의 젊은피냐며 이렇게 섹스시작ㅋㅋ
대놓구 막하며 아줌마라 보뺜 키스는 좀 그래서 그냥 손으로 쑤셔주고 사카시시키고 미친듯이 박아줌ㅋㅋ
저때는 아줌이여서 조금 찝찝했는데 나이들어 돌이켜보면 괜찮은아줌이였음
암튼 한번하구 아줌이 저거 낼 업체불러준다구 하구 일단 감ㅋ
담날 업체 여기저기 보더니 싱크대 하수구 배관 썩은냄새라며 그 몰 구멍막는거 설치해주고 7마넌 받아감
부동산아줌테 저나해서 7나왔고 해결됫다하니 주인테 말해서 이번달 월세 까고내라하면서 오늘 갈가?
이러길래 알바간다구 뻥침(그닥하기싫엇음)
그러다 며칠뒤 문자하는데 몬알바하냐 얼마주냐 하길래 아는 선배 일도와주고 월세랑 생활비 정도 번다 햏더니 자기가 월세 내줄테니
만나자는거임 ㅋㄱ
그래서 대놓구 제가 여기 3달후 나갈건데(단기월세였음)
3달 월세 내주시면 주1회 오시라함ㅋㅋ
알겠다구 하구 그때부터 거의 한달 4-5번 와서 떡치고감ㅋㅋ
어느날은 아침 자구 있는데 벨눌러외ㅏ서 떡치구
어느날은 부돗산오래서 밥먹구 문잠구고 쇼파서 떡치구
어느날은 퇴근길들려 빨리하라구 ㅋ 오늘 빨리가야한다며
치마올리고 뒤치기자세취함ㅋㅋ
그리구 그냥 박아주고 엉더이때리며 아줌마 좋앙ᆢㄷ?
어디가좋아 ? 어 아줌마 보지 넘좋아 이렇게 농락함
그러다 3달채우고 취직해서 이사감
[출처] 50대 아줌마 따먹은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3152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