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재회 7편 -친구들-

엄마를 보는 은후의 표정은 무표정했지만
아직 남아있는 연인으로서의 , 그리운 엄마라는
그 감정이 친구들에게 둘러쌓인 하나를 보니
마음이 착잡했다.
*속이 조금은 후련해질거라 생각했는데
연민과 미안함 그리고 원망이 충돌했다.
"너네들끼리 놀고 있어. 난 가게간다"
가슴을 빨던 정민이 은후에게 말했다.
"이 아줌마 장난아닌데, 끝나고 울집으로 빌려가도되?
나도 동네친구들 좀 부르게"
*매섭게 쳐다보는 은후의 눈에서 불꽃이튀고 정민은 말없이 고개를 떨구었다.
"이따가 끝남 전화해."
은후는 하나의 곁으로 점점 다가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마지막
으로 보고는 집밖을 나섰다.
"아... 은후.. 야, 갑자기 그렇게..."
*잠시 동안 어떻해 해야할지 고민하던 하나는 가슴과 보지를 간지럽히는 귀두의 마찰에 머리속이 다시 하얘졌다..*
가슴을 빨던 상현은 하나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녀는 상현의 것을 입에 물며 눈을 치켜떴다.
"음... 맛있어..."
쓰키의 손이 정민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너희도 즐겁니? 엄마가 더 잘해줄게."
*아들친구들 앞에서 이렇게 음란한 모습을 보이는구나...*
"와 씨발 . 나 진짜 엄마랑 하는줄 알았잖아. 우리 엄마 생각나서 고추 죽으려고 한다ㅋㅋ"
"은후 치사한 자식. 엄마 아들 컨셉으로 혼자 즐기고 있었다니.. 부러운데"
*은후의 친구들은 은후의 엄마가 일찍 죽은걸로 알고 있었고
지금 하나는 역활극을 하는 아줌마라고생각한다*
기수의 자지가 조금씩 하나의 보지속살을 파고들었고
액으로 번들거리는 하나의 보지에 기수는 자지를 끝까지
박어넣었다.
*이 기분... 이런 곳에서 이런 짓을 하다니...*
하나는 몸을 비틀며 저항했다.
"아... 안 돼.. 하지만... 너무 좋아..."
그녀의 손이 기수의 머리를 꽉 잡았다.
"기수야, 엄마가... 엄마가 정말 나쁜 짓을 하고 있어."
"헉 .. 겁나 조이네. 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요. "
*왜 이렇게 흥분되는 거지? 내가 미쳐가나 봐...*
"더... 더 세게... 엄마를 망가뜨려줘..."
*하나의 리듬에 마춰 기수는 피스톤질을 했다. 보지의 속살은 조이다못해 기수의 자지가 밖으로 나올때마다 딸려나올정도이다.*
퍽퍽 거리는 소리와 하나의 몸은 떨며 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기수 씨발 . 안에 싸지마라 . 졸라 찝찝해 "
"헉. 헉 알았다고 , 근데 자지가 안빠져 존나쪼여"
하나의 몸위에 올라탄 기수의 옆에는 기수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걸 나머지 친구들이 구경하고 있었다.
*하나는 어느새 기수의 방아질에 허리를 마춰 몸을 떨며 움직였고. 그녀의 손가락이 기주의 등을 따라 움직였다.
강제적인 분위기에서 당하던 하나의 입에서도 더이상 신음을 참지 않았다.*
"아... 하앙... 아, 아."
"아줌마 맛있어요. 헉. 헉. . "
"아... 아들아... 좋아..."
*이렇게 아들친구와... 하지만 너무 기분 좋아.*
"아 못참겠다."
*옆에서 기수와 하나의 씹질을 보던 상현은 하나의 얼굴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상현이 자지를 흔들거리며 얼굴로 다가오자 하나는 입술을 살짝 벌렸다.
"상현아... 천천히..."
*머리칼을 귀뒤로 넘기고 상현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내가 정말 마지막 선을 넘으려나...'
*뻣뻣하던 하나의 몸은 젊은 남자의 자지들에게 유린당할때마다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나는 입술을 깨물며 기수를 바라봤다.
" 기수야..천천히..부드럽게 해줘"
그녀의 다른 한손은 정민의 자지를 부드럽게 쥐었다.
"너희들... 엄마가 잘 해주고 있지?"
*하나의 위에서 방아질을 찍고 있는 기수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바짝 선 자지는 하나의 작은 보지를 사정없이 쑤셨다.*
"악... 하악... 아아...응..으.읍읍 "
*곧이어 기수의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하나의 보지끝까지 밀어넣은 자지와 허리를 부르르 떨었다*
"아.. 씨발ㅈ..아줌마. 안에 싸요 . 아아"
잠깐이지만 그녀의 눈에 욕망이 번뜩였다.
"이 더러운 엄마 보지에... 아들친구의 정액을 가득 채워줘."
하나는 다리사이에서 몸을 움찔거리며 자신의 질안에
좃물을 싸고 있는 기수의 허리를 다리로 휘감았다.
"엄마를 임신시켜줘... 제발..."
보지에 가득차는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기수의 자지는 자신의 보지안을 휘져으며 하나의 보지안을 좃물로 채웠다.
"아... 으으으"
하나는 기수의 사정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보지에서 꺼떡거리며 기수의 자지가 빠지자
그녀의 붉게 부은 보지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내렸다.
"아... 아들 친구의 정액이라니..."
"하.. 헉. 헉.. 아줌마 존나 맛있네.."
*기수는 아쉬운듯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좃물을
쳐다보고 있었다. 새하얗게 깨끗한 하나의 보지구멍은
빨갛게 부은채로 진한 누르튀튀한 기수의 좃물이 넘쳐
엉덩이 골을 타고 내려가 바닥을 적시고 있다.*
-하나의 손으로 봉사받던 정민이 몸을 일으키자
그녀는 상현의 것을 입에서 빼며 숨을 고르고 정민을 향해 미소 지었다.-
"자, 다음은 너구나. 엄마 보지에 넣고 싶어?"
*하나의 말을 듣고 정민은 씨익 웃었다.*
정민은 하나의 몸을 일으켜 상체를 굽혔다.
하나의 등과 엉덩이가 정민의 쪽으로 향했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하나의 똥꾸멍을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졌다.
"은후가 맘대로 가지고 놀아라고 했으니까. 문제없겠지?"
*기수가 싸놓은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고 정민의 손가락이 기수의 정액을 윤활유삼아 하나의 똥꾸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움찔*
"헉.. 아.. 아아악"
정민의 손가락 한개가 겨우 들어가던 하나의 똥꾸멍에
크게 신음을 흘리며 몸을 비틀자, 정민은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여긴 첨인가본데, 뻑뻑하네ㅋㅋ"
"저. 변태새끼. 안찝찝하냐"
손가락으로 하나의 똥꾸멍을 유린하던 정민은 손가락을 빼고
기수의 정액과 하나의 애액을 자지에 바르고
하나의 애널에 쑤욱 밀어넣었다.
"아악! 거, 읍.. !! 거긴 안되,.아악. 아파..."
*하나는 발버둥치며 몸을 비틀었고 양쪽 허리를 붙잡은 정민의 완력에 벗어날수 없이 발버둥만 칠뿐이었다*
조금씩 자지를 밀어넣던 기수의 자지는 발버둥치는 하나를 무시하고 깊숙히 찔렀다.
"아흑..아.. 악"
"아 개쩐다 존나 쪼이네. 아 씨발 쩐다. 아줌마 내가 항문은 첫남자네ㅋㅋㅋ"
" 아파..흑. . 흑 ㅈ,.. 제발 그만해.. 거긴 안되"
"시끄러워 씨발 개같은 걸레년이 아들좆이나 빠는년이"
*정민은 눈물을 흘리는 하나를 무시하고 다리를 들어 스쿼트자세로 하나를 내리꽂듣 좆질을 해대었고
하나는 처음 맛보는 뜨거운 고통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아..아..악.. 하.. 하. 헉"
*눈물과 침을 흘리며 고통이 잦아진듯 비명소리에서
정민의 피스톤 리듬에 마춰 하나의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나의 젖은 머리결을 넘겨주던 기수가 말했다.
"아줌마 이제 느끼는거 같은데?"
"씨발.. 난 젤 마지막이네. 보지랑 똥꼬 다하고 설거지나 해야되네"
*정민과 하나의 섹스를 보며 하나의 가슴을 만지던 상현이 정민에게 말했다*
"그거 한번 해볼까? 보지랑 똥꼬 삽입"
"오.. 쩌네 정민아 잠깐 멈춰봐"
*정민이 몸을 멈추자
하나가 은근 아쉬운듯, 신음소리를 내며
혼자 허리를 움직였다. 그 모습을 보고 정민이 쌀것 같은 사정감을 느끼고 자지를 빼냈다.*
"이년 이거 이제 느끼나봐ㅋㅋㅋ
상현이 니가 아줌마 밑에 누워"
*상현은 엎드린 자세의 하나아래에 누웠다. 상현이 바라보는
하나의 얼굴은 침과 땀으로 범벅되어있었고 하나의 보지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기수가 싸놓은 정액때문에 별 다른 저항없이 하나의 보지는 상현의 자지를 감쌌다.*
"여기서 동시삽입을 다 해보네. 아줌마 아들들의 자지 갑니다"
*상현의 자지 움직임에 마춰 몸을 조금씩 흔드는 하나의 엉덩이로 정민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악! 아아... 이...거.. 악!! 흐응...하!"
가녀린 하나의 몸은 남자들의 사이에 깔려 보지와 똥꼬에
굵은 자지들이 채워진채로 신음했다.
처음 겪는 아래를 꽉 채운 느낌에 하나는 당황하면서도
아래 위로 깔린 남자들의 무게에 꼼짝할수 없이 신음소리만
낼뿐이었다.
"아... 아.. 아앙.. 아.. 으흐.. 앙"
*상현과 정민의 허리가 움직이며 동작에 마춰 하나의 몸도
남자들의 허리움직임대로 같이 좆질을 했다.*
상현은 하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좆질에 마춰 몸을 움직이는 하나의 머리칼이 땀에 젖어 얼굴을 가렸고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자
하나의 혀를 내밀어주었다.
하나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초점없는 눈으로 정신없이 상현의 혀와 뒤엉켜 침을 교환했고
정민의 사정이 다다랐는지 스피드가 빨라졌다.
"아.. .. 씨발.. 똥꼬 .ㅈ씨발. 싼다!!"
*빨라진 스피드에 하나는 고통과 쾌감을 느끼며
정신없이 상현의 혀를 빨았고 농익은 여인의 딥키스에
상현도 곧 사정감에 이르렀다.*
"아!!! 싼다!!!"
*곧이어 정민이 괴이안 소리를 내며 하나의 똥꼬에서
자지를 뽑았고 꽉쪼여있던 하나의 똥꼬는 잔뜩 벌어져
누런거품과 함께 정민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상현도 하나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하나의 엉킨혀를 풀고
옆으로 쓰러져 숨을 골랐다.*
하나는 아무런 말도없이 그대로 옆으로 쓰러지며 쾌감이 가시지 않은듯 몸을 조금씩 움찔거렸고 살짝 벌린 다리사이로는
남자들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하나의 얼굴은 침으로 반들거리며 감은 두눈은 눈물인지
땀인지 모를 젖은 머리칼에 가려져 숨을 헐떡였다.
*하나는 은후가 나갔던 문을 쳐다보았다*
'은후야.. 엄마가 잘하고 있는거지?.. 니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린다면..'
'은후야... 엄마를 봐줬으면 좋겠어... 엄마가 얼마나 음란한지..."
하나의 눈에서 눈물과 쾌감이 뒤섞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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