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차려놓고 떠먹기만 하면 되는 밥상 엎어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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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치가 없고 순진한건지 걔가 까진건지...
건너건너 어떻게 알게된 동생이 소주한잔 먹고 싶다고 하길래
거리도 좀 있고해서
주위에 부를 친구 없냐고 물어봤더니
다들 바빠서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만나서 거의 한 2시간 마신거 같네요
대충 술자리 끝나고
택시 불러서 집에 보낼려고 콜택시 부르고 주변정리좀 하고
저는 택시오면 보내고 대리를 부를려고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콜택시가 오게되었고
걔가 오빠 ㅁㅌ 갈려고 생각했던거 아니였냐고
내숭 떨지 말라고
남자여자 마음 똑같은거라고
그래서 전 아니라고 그럴거면 술 막먹였지 이랬더니
걔 어이털린 표정으로 그냥 휙 택시타고 가버렸네요
그래서 몇번 걸었는데 안받아서 그냥 대리 불러서 집에 왔네요
[출처] 다 차려놓고 떠먹기만 하면 되는 밥상 엎어버린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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