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초대남 -완결-

희야는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곳을 골랐고 남자들이 지나갈때마다
그녀의 의상과 얼굴을 훝어보았다.
*아.. 너무 짧은거 같은데*
남자에게 쪽지를 보냈다.
'저 도착했어요 어디세요?'
'저도 이제 도착했어요 옷은 뭘 입고 계세요?'
'베이지색 코트에 스커트랑 검정힐이요'
'아 지금 봤어요 그리로 갈게요'
*희야의 몸이 떨린다. 주저하며 서 있다가 그냥 돌아갈까 망설였지만 자신을 따라와준 남편을 저 멀리서 확인하고 나서야
마음이 놓였다.*
"안녕하세요"
*희야의 눈앞에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인사를 했다.
채팅에는 얼굴은 안보였지만 사진에서 본대로 탄탄한몸과 외모를 보니 자신도 모르게 설레이는 감정을 느꼈다.*
*그녀는 깊은 숨을 내쉰다.*
' 아.. 이 남자랑 오늘..'
"네 안녕하세요.. 쪽지..보내신분?"
"네ㅎㅎ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미인이시네요"
"하..하.. 네..."
*희야의 눈빛이 흔들리며 복잡한 감정이 교차했다 . 그리고 멀리서 지켜보는 남편을 보고 생각했다.*
'그래 그이가 시키는대로 이 남자랑 할거야'
어떤 남자든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잘생긴 남자를 보고
희야는 마음이 조금 놓였다.
'그래 저런 아저씨들 보다야..'
어색한 공기가 흘렀지만 이 모습을 보고 있을 남편이 보란듯 남자의 팔짱을 꼈다.
"이제 우리 어디로 가요?"
*남자는 희야가 맘에 들었는지 잔뜩 들뜬 표정으로 희야의 팔을 잡고 걸었다.*
희야와 남자는 근처의 모텔로 향했다.
*희야는 모텔로 들어서자 긴장으로 몸이 굳어진다. 남자의 시선도 불편하지만, 이 모습을 기대하는 남편을 위해 애써 미소 지었다.*
만난지 10분도 안된 남자와 섹스란건 살면서 경험해본적도 없었고 남편 이외의 남자랑은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던 희야는
알수없는 흥분도 되었다.
모텔방문이 열리고 불이켜졌다.
*눈앞에 보이는 침대와 의자 수건등, 옛날 남편과 갔었던
허름한 모텔방이 생각났다*
*희야는 떨리는 손으로 의자를 꺼내어 앉았고
남자는 희야의 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가까이서보니 더 미인이시네요,. 이런분이 왜 .."
'쪽지의 내용이 기억났다. (남자를 찾고 있어요)'
*마치 자신이 욕구불만이되어 남자를 찾은것처럼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빠왔다.*
"아.. 네.. 저 사실 남편이 원해서요.."
"남편요?.?"
*남자에게 여기에 나오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
생각보다 남자는 그 사실에 크게 개의치 않았고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을 꺼내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곧이어 남편은 통화를 받았고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자신을 지켜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보, 보여?.. 시작할게...."
*희야는 깊은 숨을 내쉬고 티비아래 선반에 휴대폰을
자신의 섹스를 남편이 잘보이게 고정하였다.*
"여보.. 지금이라도 그만하고 싶으면 얘기해.."
"..."
*영상통화속 남편은 아무 대답이 없었고 희야는 남자에게 말했다*
"시작 해요 ?"
*남자는 같이 씻기를 권했고 휴대폰 앞에서 남편이 잘보이게 옷을 하나씩 벗었다. 남자의 옷도 벗기 시작하며
희야와 남자는 알몸이 되었다.*
생전 처음 남편 이외의 몸을 본 그녀의 입술과 몸이 떨리고 있었다. 남자의 몸아래는 링이 박힌 거대한 자지가 움찔거리며 희야를 향해 서고 있었고,,
희야는 휴대폰을 향해 말했다.
"이렇게... 큰 걸 본 적이 없어.. 여보, 괜찮겠어요?"
*남자의 희야의 몸을 꽉 껴안았고 남자의 자지의 링이 몸 닿자 놀라 몸을 떤다. 떨고 있는 희야를 재밌다는듯 쳐다본 남자는 희야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ㅇ음.. 음,.."
*휴대폰 쪽을 한번 쳐다본 희야는 팔을 뻗어 남자의 목을 감싸고 눈을 감았다.*
남자와 욕실로 들어가서도 키스는 계속 되었고
바디워시를 바르고 남자의 몸이 밀착될수록
뜨겁고 단단한 남자의 자지는 계속 희야의 몸을 찔러댔다.
*적당히 몸만씻고 방으로 돌아온 희야는 침대에 걸터 앉은 남자에게 다가가며 휴대폰을 향해 시선을 던졌다.*
발기한 남자의 자지를 눈을 감은채 입을 다물고 빨기 시작했고, 이따금씩 휴대폰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여보... 보고 있지? 이게... 당신이 원하는거야"
*남자의 물건은 한입에 다들어가던 남편것과는 다르게 컸고
자지를 빨수록 혀끝에 링이 닿았다*
'이게 들어갈까..'
희야는 남자의 것을 입에 물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편이 이걸 보고 있다니... 믿을 수 없어...'
"쭈웁.. 쩝..쩝.."
*희야의 입에 가득찬 남자의 자지때문에 턱에 침이 고여
방안에선 야릇한 소리가 가득찼다.*
그녀의 눈이 카메라를 향했다. "여보, 잘 보이나요?" 희야가 숨을 헐떡이며 물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더 보고 싶어?" 그녀가 휴대폰을 향해 속삭였다. "아니면 그만할까?"
대답없는 휴대폰을 쳐다본뒤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에
집중했다.
"음...!"
*남자는 희야의 머리를 잡아눌렀고 자지의 반정도만
빨고 있던 희야의 입안으로 남자의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갔다.
*숨이 막힐 것 같아. 하지만 이 느낌... 너무 좋아.*
"컥.. 컥...."
남자의 자지가 입안을 아래 위로 왕복할때마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오늘 이런일이 생길거라 상상도 하지 못한 희야는 카메라를 향해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여보, 당신이 원하는 거야?" 숨을 가쁘게 내쉬며 말했다. "여기서 더 하길 원해?"
휴대폰을 향해 말을거는 희야를
남자는 번쩍 들어올려 엉덩이를 끌어당기고 자연스레 69자세가 되었다.
"어머낫..!!!"
*살면서 한번도 해본적 없는 우스꽝스런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남자가 보고 있다 생각하니 당황스러웠고, 정면의 휴대폰을 바라보니 적나라하게 남자의 자지를 쥐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휴대폰 영상통화 화면에 비치자 호흡이 가빠졌다.*
'아.. 남편이 이걸 보고 있어'
*눈앞의 꿈틀대는 남자의 자지를 보는 자신의 모습을 남편이 적나라하게 본단 생각을하니 희야는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그순간
자신의 보지속으로 뜨거운 느낌과 알수 없는 이물감이 들어왔다.
"아..흐으으응..."
희야가 수치심에 다리를 오므릴수록 남자의 혀는 더 깊게 파고들었고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 . 흐.으으응 . .쭈웁.. 쯔읍 .. 하아"
*희야의 얼굴은 부끄러움에 붉게 물들어 보지를 쑤셔대는 남자의 혀가 클리를 자극할때마다 남편이 보고 있단 배덕감과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체취에 정신을 잃어버릴거 같았다.*
"하아아. .. 아아 이제.. 그만해요.. 쌀거 같아요..하아앙"
*희야의 자궁쪽이 땡기며 간질거리던 자극은 터질것처럼
아파왔다. 희야의 소리가 커질수록 남자는 혀와 입으로
보지를 더 힘차게 빨았다.*
"쭈우읍.. 쭈우웁.. 쩝.. 쩝"
자극에 온몸을 떨며 남자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참을수 없는 아랫배의 긴장을 놓자.. 질안을 흐르는
뜨거운 배설감을 느끼고 남자의 얼굴에 오줌인지 액인지 모를
뜨거운 액체를 뿜었다.
"아.. 아.. 아. 아 ... 헉.. 헉.."
*희야의 보지를 빨던 남자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몸과 얼굴에 묻은 희야의 액을 빨았고 부끄럼인지 수치심으로
남자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헐떡였다.*
'아.. 몸이 녹아버릴것 같아..'
*절정을 맞아 싸버린 희야의 보지구멍을 남자는 손가락으로 쑤셔댔고 그녀의 보지가 손가락을 조이며 받아들였다.*
"아.. 아.. 하아. 이제 거긴 그만.. 아. 아 제발"
*이젠 울먹거리듯 사정하는 희야의 간청에도 남자는 보지를 가지고 놀듯이 쑤셔댔고 희야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아.. 키스해줘.. 아..아"
*남자는 상체를 일으켜 희야를 끌어 안았고 축처진 희야의 몸은 남자에게 안겨 혀를 내밀었다.*
"움.. 움.. 음. ."
남자의 혀가 희야의 혀를 휘감고 감겨있던 두눈을 뜨자
자세히 보지 않았던 남자의 얼굴이 보였다.
깊은 눈과 오똑한 코와 잘생긴 얼굴을 보니
묘한 설렘이 밀려온다.
'아 .. 여보 보고 있는거야? '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남편의 시선을 느끼면서 다른 남자와... 이런 짜릿함은 처음이야.*
"아... 음 음음!.."
그녀의 손가락이 남자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남편의 반응이 궁금해졌다 ..흥분했을까, 아니면 질투하고 있을까?*
'... 너무 좋아...'
남자는 키스를 멈추고 몸을 일으켜 휴대폰쪽을 쳐다보았다.
자연스레 남자의 솓은 자지는 희야의 얼굴로 향했다.
"아... 여보... 당신이 원하는대로 할게.."
*희야의 입술은 눈앞의 자지를 빨며 곁눈질로 휴대폰을 쳐다보았고. 남편을 배신하는 죄책감과 새로운 경험의 짜릿함이 뒤섞였다.*
남자는 희야의 머리채를 잡고 움직였다.
"으음... 읍으.. "
*다시금 목구멍까지 찔러오는 자지 때문에 숨을쉬기가 힘들었지만 적응이된건지 아까보다는 빨기가 수월했다.*
한참동안 남자의 자지를 빨던 희야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 숨을 골랐다.
목과 턱은 얼얼했고, 남자가 물을 건네주어 마셨다.
남자는 희야가 신고온 팬티스타킹을 건네주며 신으라고 말했고 이제 곧 저 거대한 자지가 보지에 들어올 생각을하니
흥분과 걱정이 앞섰다.
*남자가 건네준 스타킹과 휴대폰을 번갈아보고는 결심한듯
희야는 스타킹을 신었다. 남편에게 보여주듯 휴대폰 앞에서 서서히 다리를 넣어 신었고 허리춤까지 스타킹을 올리자
남자의 손이 희야의 사타구니를 가로질러 보지를 만졌다.*
"아.."
*남편이 보는 앞에서 자길 가지고 노는듯한 남자의 행동에
남편에게 들긴듯한 기분이들어
몸이 다시 뜨거워졌고 가슴과 보지를 만지는 남자의 손길에 마춰 몸을 움찔거렸다.*
남자는 뒤에서 희야를 번쩍 들어올렸고
희야는 휴대폰을 쳐다보며 말했다.
"여보.. 원하는데로 이제 이 남자랑 섹스할거야
기분 좋아?. ..?"
*말 없는 휴대폰을 뒤로한채 남자는 희야를 침대에 눕혔고
남편이 잘볼수 있게 하려는듯 방의 불을 켰다.*
밝은 불빛과 방금전까지 체액을 나누던 남자가 부끄러웠는지
희야는 팔로 눈을 가렸고
밝고 은은한 불빛이 희야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감쌌다.
매끈한 스타킹에 쌓인 다리곡선과 풍만한 가슴은 남자의
자지를 더 불끈하게 만들었고
액이 흘러나와 젖은 스타킹 둔부쪽을 찢어버렀다.
"부우욱.."
*양쪽으로 벌려진 다리사이 찢어진 스타킹 아래 희야가 싼 액으로 젖은 시트와 당장이라도 자지를 원하는듯 보지가 액으로 가득차다못해 투명한 액이 엉덩이까지 흘렀다.*
*남자의 다리가 희야의 몸에 닿자 . 그녀의 호흡이 가빠졌다.*
"아... 여보....."
*희야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혔다. 그녀의 목소리가 떨렸다.*
희야의 다리사이로 몸을 밀착시킨 남자는 손으로 자지를 희야의 보지를 문질렀고 본능적으로 팔을 들어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허억..."
*굵은 남자의 자지와 박혀있던 링에 희야는 처음 경험해보는
낯선 느낌에 소리쳤고 찢어질듯한 통증도 곧 적응되어
남자의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머리끝까지 차오르는 희열감을 느꼈다*
'여보.. 이제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어요'
희야는 두팔로 남자를 꼭 껴안으며 말했다.
"나를... 네 것으로 만들어줘."
모텔방안에선 남녀가 뒤엉켜 내는 신음소리로 가득했고
그 열기로 창문은 뿌옇게 서리가 섰다.
우람한 남자의 몸에 아래 파묻혀 희야의 모습은
팔과 다리만 보였고 남자의 목을 껴안고
희야는 남자의 혀를 빨아당기며 다리로 남자의 허리춤을
죄었다.
"하아아 .. 아.. 아아.. 아아아.. "
'찌걱.. 찌걱.. 찌걱..'
남자의 자지가 희야의 보지를 깊숙히 찌를때마다
희야의 입에선 탄식과 숨을 헐떡이며
울부짖었고 남자의 목을 감싸던 팔은
침대의 시트를 꽉지었다.
"퍽.. 퍽.. 퍽..퍽"
"아.. 아아악.. 아.. 아악, 흑 흑 아악.. "
희야의 눈은 초점을 잃고 천장을 쳐다보았고
입에서는 흥분과 고통이 섞인 울음섞인 신음소리로 바꼈다.
"찌걱. 찌걱..."
*남자의 자지에 박힌 링이 희야의 보지 질안과 클리를 자극할때마다 필름이 끊기는듯한 짜릿한 자극이 머리끝을 찔렀다.*
" 아아 하악 . 여보 .. 하아 "
"보지가 망가질거 같아 여보.. 하아악"
*희야는 몸이 불타오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보.. 좋아요.. 아아 여보.. 더 깊게. 아아?" 희야가 숨을 헐떡이며 남자에게 속삭였다. "여보. 너무 좋아 아아. 깊게.'아.아.."
눈이 뒤집혀 떨고 있는 희야를 보며 남자는 흥이 났는지
희야를 몸위로 올려 아래에서 박아댔다.
"찌걱...찌걱.."
이성을 잃어버린듯 고개를 뒤로 젖힌 채 희야가 신음했다.
"아 ,. 자지 ..너무 좋아요.. 아 아 ."
"아, 여보... 너무 좋아요. 여보도 좋나요?."
"네 좋아요. 여보 보지가 너무 좋아요"
"하으으응.."
희야는 보지는 이제 찢어질듯한 고통은 느껴지지 않고
거대한 자지에 마춰 허리를 뒤흔들었다.
*희야는 허리에 힘을 주어 남자의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자
자궁끝까지 닿는 느낌에 숨이 멎을것 같았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 여보 나. 너무. 좋아..*
"제 보지가 맛있어요?"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네 우리 여보의 보지가 제일 맛있어요"
"아.. 여보.."
*남편의 반응이 궁금해졌다 . 화가 나셨을까, 아니면 흥분하고 있을까? *
희야의 부끄러움과 남편에 대한 배덕감은 사라지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남자와 즐기는 자신을 보며
남편이 질투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졌다.
"아.. 아..여보 잠시만요"
*선반에 놓여서 자신과 남자의 정사를 찍고 있던 휴대폰을 손에 들어 침대쪽으로 가져갔다.*
희야는 휴대폰을 든 손으로 남자의 자지쪽을 향했고
한손으로는 남자의 자지를 쥐고 자신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하아아"
처음보다는 저항없이 희야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갔고
휴대폰화면에는 희야의 보지로 자지가 움직이며 보지속살이
딸려나오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졌다.
"여보 보고 있지? 좋아?? 다른 남자 자지에 보지가 쑤셔지고 있어 .. 아. 앙... 아. 너무 좋아"
*흥분으로 몸을 주체 못하고 움직이는 희야의 손에서 남자가 휴대폰은 받아들어 남자의 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방아를 찍는 희야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영상에 찍혔다.*
'아 여보 자지 너무 좋아.. 행복해.. 매일 하고 싶어..'
희야의 눈앞에서 자신을 찍고있는 남자의 손에 들린
핸드폰 영상을 보며 희야는 남편이 생생하게 이 모습을 보고 있을 생각에 셋이서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희야의 꽉 조이는 보지가 강하게 내려 찍을때마다 남자의 귀두가 움찔거리는것을 느끼고 핸드폰을 향해 말했다.*
"아.. 아.. 여보 .. 이제 다른 남자한테 질내사정을 당할거에요..아.. 여보. 보고 있죠? 다른 남자 여자가 되는거에요.. 하아아"
지금까지 말이 없던 휴대폰에선 조금씩 남편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하늘만 보이던 배경은 남편의 자위하는 좃과 빠르게 움직이는 손이 보였다,
"아 , 여보.. 나 너무 좋아.. 아 여보 .. 안에 싸줘요.. "
*핸드폰을 쳐다보며 앞의 두여보를 향해 말하며
허리를 움직여 남자의 자지를 강하게 조였다.*
"아..아. "
외마디 신음과 함께 남자의 허리가 꿈틀대며 희야의 보지 끝까지 밀어넣은 자지에선 정액을 뿜었고 가득히 자신의 보지안을
채우는 남자의 정액을 느끼고 희야는 남자의 손에있는 휴대폰을 받아들고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희야는 남편에 대한 서운함과 자신을 정복한 남자의 자지로 얼얼한 보지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정액을 느끼고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휴대폰을 자신의 보지쪽으로 향해 남편이 잘보이게 화면을 고정했고 희야가 보지에 힘을 주자, 남자의 진하다 못해 누런 정액이 희야의 보지에서 꿀렁대며 빠져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당신이 원한대로 했어 이제 만족해?."
*화면속 남편의 빨라지던 손도 순간 멈추고 사정하는 모습이 보였다.*
'하..아.'
*희야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고는 자신을 쳐다보는 남자와 휴대폰의 남편의 자지른 번갈아 보고는 영상통화버튼을 종료했다.
*격한 섹스로 다리가 후덜거렸고 몸을 눕혀 남자의 품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 너무 좋았어요...."
"여보 우리 또할까?"
*남자의 입에서 나온 '여보'라는 말에 희야는 남편의 생각은 잊어버리고 자신을 껴안고 어루만지는 새로운 여보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부끄러운듯 얼굴을 남자의 품속으로 더 깊게 파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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