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가 존나 쓰레기라 느낀 썰

나 중2 때부터 고1 때까지 대구경북지역 플라이체급 금메달 땀
중2 때는 전국 대회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중3 때 전국 3위, 고1 때는 전국 1위해서 금메달 따고 대통령 표창에 인터뷰도 함
한태연 단장님이랑 식사도 하고 원로 중 한 분이 경북대 특례입학 시켜준대서 무난히 이 길로 가겠구나 했는데
고2 때 대경 2위해서 전국대회 못나가니까 바로 캔슬
이 쪽 길은 한 번만 떨어져도 존나 냉정하구나 싶었고
내 실력에 대해 회의감도 존나 느꼈었음
결국 공부해서 대학가게 됐다
근데 입학하고 들리는게 김승규라는 애가 내 대신 입학했다더라
이름 존나 낯익길래 찾아봤더니
나 대회 나갈 때마다 만난던 새끼임
대회, 교류전 가리지 않고 8:0 9:1 이정도로 강간하던 새끼였고
고1 때 나 전국 1위 했을 때도 대경지역 4강에서 만나서 뚜드려팼고 (스코어는 기억 안 나노)
고2 때 대경 2위 했을 때도 16강에서 만났는데 11:0으로 뚜드려팼음
근데 왜 그새끼가 갔는지는 뻔하지 걔네 할아버지가 한태협 원로에
아버지가 대경 지역 태권도 협회 이사장이엇음
인맥도 인맥이거니와 수상 성적 없는 새끼 찔러준다고 돈을 얼마나 줬겠냐
씨발
새옹지마라고 공부해서 한양대경영 오긴 했는데
뉴스에 태권도 비리 뜰 때마다 부글부글 하는건 어쩔 수 없음...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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