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 관계 자세히...

어제 조카와의일을 후회하며 관계맺은글 작성했는데 시간도 흐르니 많이 괜찮아졌어요.
다른글들도 보며 저도 조카와의 관계때 조금 더 자세히 써볼게요.
지난글처럼 자고있는데 조카가 음부쪽 손올려놓은거에 깬뒤 자는척하다 치마안쪽으로 깊히 손이들어오는상황에 술기운과 자극에 조카손잡구 있다 방으로갈까?
이렇게 시작되었구요. 방 들어가자마자 조카는 절 안으며 침대에 눕혀 치마안으로 손넣어 팬티를 벗겼어요.
이미 저두 저때 만취에 흥분이 되서 절제가 안됬엇구 이미 조카도 흥분한상태라 특별히 애무없이 삽입했구 특별한 자세없이 대화없이 정자세로 4.5분 하다 끝났어요.
그리구 두번째때도 방에서 자는데 조카가 술먹구 문두드리길래 나갔더니 저 끌어안구 침대로...
이때는 반팔위로 올려 브래지어벗기구 가슴애무하며 손으로는 밑에 만져주었구 저도 모르게 물은 흥건히 나오구 신음은 살살 작은소리가 나오드라구요.
그리고 밑에 조카가 팬티 내리며 손가락으로 넣으며 가슴 빨아주구
옆으로 전 손뻣어 조카 거기를 만지기도하다 삽입..
삽입하는데 신음이 너무 나올것같아 밖에 아이 혹시라도 들을까 정신차리고 이제 됬지? 그만 씻구 가서 자자.
하구 방안에 화장실로 갔구 화장실들어가며 둘다 옷은 벗고 들어가자마자 조카가 뒤에서 안으며 엉덩이쪽으로 밀착하길래 변기위 잡고 뒤로 한번 하는데 화장실 물소리틀어놓구 안이니 긴장도 풀렸는지 저도 모르게 신음이 크게 나와 넘 흥분되기도 해서 무릅까지 꿇어지며 관계를 맺구 조카도 흥분했는지 안자서 계속 뒤로 하며 변기에 앉고 저를 앉은자세 위로 삽입시켜 전 위에서 조카귀볼 만지며 흔들어대며 사정하구 샤워하구 끝이였어요.
사실 이 이후에도 한달에 한두번은 조카와 섹스하는상상 하며 기구도 사서 자위도 했구
딸아이 방에서 공부하는데 거실 식탁에서 몰래하는상상
약국서 일하는데 조카와서 하는상상등 별에별 상상하며 자극받았던건 사실이구 그이후 잊고지냇던 성생활에 눈에떴네요.
[출처] 조카와의 관계 자세히...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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