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근친 1

읽기전에 알아야하는2가지는
일단 제목은 저러지만 일방적인 성추행이었어.
지금은 사과하고 좋게 지내고 있어 그럼 시작할께
1. 1월1일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제사를 하고 할아버지 집에서 잠은 잤어 난 그때 다른애들에 비해서 성지식이 많은 편이었지. 그래서 그런가 같이자던 사촌누나의 보지가 어떻게 생긴지 궁금한거야. 매일 야툰으로만 보던 보지가 어떻게 생긴지 궁금했거든 그렇게 새벽 3시까지 잠을 이겨내고 누나 침대로 올라갔어. 그렇게 바지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였지. 근데 그때마다 누나가 몸을 뒤척이는거야. 어린나는 그걸또 쫄아서 숨고 계속반복하니 누나는 한번자면 잘안일어난다는걸 깨달아 버렸어. 그렇게 그날 난 첫 보지랑 가슴을 만지며 누나를 여자로 인식하였지.
2. 우리 아버지는 효자여서 매주 할아버지 집에가셔서 할아버지를 도와드렸지 아들인 난 당연히 따라갔어 누나는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매주만나고 놀았지. 하지만 그날 이후로 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잖아 그래서 매일 하던 같이 옷갈아입기, 화장실 같이 쓰기, 샤워같이 하기 등등을 계속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누나가 화장실가면 따라가던가 일부로 옷도 같이 갈아입으면서 누나 알몸을 계속 보았지.
3. 어느날 제사를 위해 사촌형 사촌누나랑 같이 차를탔어 그날도 내가 막내여서 중앙에 탔지. 그때 그런생각이 드는거야. '누나 바지에 손넣어서 다시 만져볼까?' 난 그때이후로 누나몸을 만지지 못해서 제정신이 아니었지. 그 계획을 생각하자마자 바로 실천하였어. 처음은 누나 엉덩이쪽으로 손을 비집어서 넣었지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그래서 잠바로 누나랑 내 무릎에 덮고 바지랑 팬티 안에 손을 넣고 누나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어. 앉아있으면 엉덩이 골에 땀이 나잖아 난 그게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손을 계속 넣어서 누나가 절대 모를수 없을 곳 까지 손을 넣고 만졌어. 그때 누나 표정을 보니 뭔가를 참으면서 손에 힘을주고있는거야. 그 상태로 30분넘게 만지고 나중에 집갈때 카톡으로 "누나 오늘 너무 좋았어"라고 보내니 누나는 모르는척 하더라. 그 사건 이후 난 더욱더 막나가기 시작했지.
1편은 여기까지 쓰고 반응 좋으면 더 씀.
[출처] 사촌누나랑 근친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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