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랑 근친2
읽기전에 알아야하는2가지는
일단 제목은 저러지만 일방적인 성추행이었어.
지금은 사과하고 좋게 지내고 있어 그럼 시작할께
1.그 사건 이후 난 엄청나게 대담해졌지. 안잘때 만졌는데도 누나가 신고를 안했으니깐. 그때부터였어 누나랑 놀면서 만지고 실수인척 만지고 뭐먀하면 바지에 손넣고 만지거나 보지를 만졌지. 그때부터 누나도 날 피하는게 늦겨졌어. 당연하겠지 그래도 누나는 매일 참는표정을 하면서 가만히 있거나 웃으면서 "그만할까?"라고 했어. 그 모습을 볼때마다 난 더미치는줄 알았지. 지금 기억나는건 누나가 남친이랑 통화할때 만져된거랑, 누나 운동한다고 고양이자세 할때 내가 도와줄께 이러면서 만졌지. 또 이불정리 하고 있는 누나 뒤로가서도 만졌어.
2. 저렇게 엉덩이만 만지니깐 자연스럽게 엉덩이 패티쉬가 생기고 누나의 온몸을 만지고 싶었어. 그 기회는 얼마 있다가 찾아왔지. 그 날도 제사를 지내고 누나랑 나만 방에 있고 어른들은 술을 먹고있었지. 그때 고모가 우리 2명한테 각각 10만원씩 용돈을 주었지. 이게 사건의 발달 시작이었어. 누나는 나한테 5만원만 줄수있냐고 부탁하더라. 난 좋은 생각이 나서 "누나가 간지럽히는거 20분 참으면 줄께"라고 하니 좋다고 수락하더라. 정확히 침대위에서 버티면 돈을주는거였어. 처음은 나도 긴장해서 가만히 있다가 정신차리고 처음은 누나 발을 만지면서 긴지럽히고 침을 바르거나 발기한 자지를 비비면서 이 게임의 시작을 알렸지. 이렇게 막나가도 누나는 참고있길래 이제는 상처를 만지기 시작하였지 처음은 겨드랑이 부터 간치럽히다가 배를 만지고 배꼽에 침을 바른 손가락을 넣어서 누나의 몸을 내 타액으로 더럽히고 있었지 또 얼굴도 만지고 그러면서 바지 위로 보지를 만지면서 마지막을 장식할려고 바지에 손을 넣을려고 할때 아빠가 들어와서 가만히 있으니깐 알람이 울리더라. 집에 갈때 그때처럼 "누나 나중에 또게임하자"라고 하니 그땐 더많이 주라고 하더라. 이 게임은 이후에 다신 해본적 없어.
3.어느날 누나랑 우리가족이랑 여행을 가기로 해서 누나가 우리집에서 일주일동안 산적이 있어. 누나는 내방에서 같이 잤는데 첫날에 난 당연히 잠든 누나를 만질려고 잠을 안자고 버텼지. 그렇게 새벽 3시 난 본격적으로 엉덩이랑 보지, 가슴을 만지다가 야동에서 나온 사까시를 해보고 싶더라. 그래서 발기된 자지를 누나 입에 넣고 흔들었지 따뜻하고 기분은 좋았는데 이빨에 닿여서 야동처럼 흔드는건 힘들더라. 그때 첫 사정을 하였지. 난 놀래서 옷을입고 다시 잠을 잤어 다음날 아침 누나가 양치하더라 이건 들킨지 안들킨지 모르겠어. 다음날도 일이 있었는데 내일 적어볼께.
[출처] 사촌누랑 근친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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