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하다가 복싱장 다니고 바뀐 썰

중학교때 하도 쳐맞고 욕먹고 내가 동네 소변기가 된 느낌이었음
그래도 그냥 참고살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부모님한테 말하고 복싱장 끊엇음
그날부터 하고싶엇는데 하진못하고 담주에가기로함
당일에 막 복싱배워서 나 때리는새끼들 역관광시키고 학교짱먹는 상상햇는데
복싱장 문 여니까 시발 내앞에바로 나 괴롭히던새끼잇더라
순간 벙찌고 손발 덜덜덜떨리면서 죽는줄암
그래서 그자리에서 냅다튀어서 집으로옴..
담날부터 학교거니까 그새끼가 소문다냇는지 니 복싱은 왜배우는데
씨발새끼 복싱해서 우리한대치게? 소리들으면서 배로 맞앗다.
역시 그냥 주어진 상황에 순응하고 살앗어야했다 ㅋㅋ시발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3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4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