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이 슬렌더 섹파 두번쩨 스토리!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글을 쓰네요 ㅎ
글재주가 없다보니,,, 재미 없다는 분도 많으시고,,,
사진보정도 잘 못 하다보니,, 너무 안보이신다는 분도 많으신데 ㅎ
일반인이다보니,, 조심스럽고,, 혹시 모를 노출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점 양해해서 봐주세요 !
파트너와 주 1회정도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어느날,, 여행을 계획해서 2박 여행을 갔었어요!
가평쪽으로!
우린 항상 가끔 보기 때문에 보자마,,
저의 그녀는 항상 저의 물건 부터 찾아요 ㅎ
바로 손부터 들어가고,, 꺼내서 냠냠 맛나게 한발 빼주고 시작해요~ㅎㅎ
그렇게 몇번 뒹굴고,,,, 저녁 먹고,, 술한잔하고 배가 불러서,, 강가에 산책을 나가기로했어요 ㅎ
평일이기도 하고 펜션 앞쪽 강가다보니,, 숲길이 있는데,,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ㅎ
그녀는,, 오랜만에 펑퍼짐한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문뜩,,,, 야외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이 ㅎㅎ
남자들은 이런게 문제인가봐요 ㅎ
바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해줬죠 ㅎ
그때까지는 그녀도 그냥 키스 정도 하고 가슴 정도 만진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ㅎ
하지만,, 손으로 만지던 가슴은 밖으로 나와서 겁탈 당하고 있었고,,,
손은 이미 봉지 속으로 들어가서 운동을 시작했죠 ㅎ
물이 정말 많은 그녀라,,, 나오기 시작하면,, 본인도 주체를 못하는 터라 ㅎㅎ
팬티를 벗기고 본격적으로 손가락 운동을 시작해줬죠 ㅎ
그때,, 차가 한대 멀리서 들어오더라구요 ㅎ
그래서 차량 반대편으로 서 있는 채로 앞쪽 치마를 올리고 열심히 쑤셨습니다
차량을 낚시를 하러 온거 같더라구요 멀리 차를 대고는 낚시 준비를 하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금 걸어가면서 운동을 해주고 그녀는 이미 물이 줄줄 흐리고 있고,, 못참겠다면,,제꺼를 만지고 있었죠 ㅎ
빨리 펜션 가자고 하길래,,, 제꺼를 꺼내서 빨아주면 갈께 라고 했더니,,, 환장하고 빨더라구요 ㅎ
그냥 갈리가 없자나요,,, 커질대로 커져있고,, 흐를대로 흐른 그곳이 서로 만나서 뒷치기를 시작했죠 ㅎ
지금 생각하면 미친거 같아요 ㅎ
밖에서,, 강변에서 섹스를 한다니,,,,
한참 뒷치기로 하다가,,,한쪽 다리를 들어버리고 쑤시기 시작했죠 ㅎ
물이 많은 편이라 야외인데 마르지 않고 잘쑤셔 지더라구요
그녀는 신음 소리 참으라,, 미칠지경인게 얼굴에 보이더라구요 ㅎ
열심히 쑤시고,, 그녀 목구녕에 한발또 빼줬습니다 ㅎ
그리곤,, 또,, 약올리고 싶어져서,,,
전글에도 얘기했지만,, 분수가 잘 터지는 편이라,,
야외 분수가 한번 해보고 싶어져서,,,
손가락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근대,, 그녀가 참는게 보이더라구요 ㅎ
제 경험상 여자가 참기 시작하면 분수는 터질수가 없는거 같아서 ,,
어느정도 하다가 그만하고,, 펜션 와서 팡팡 터트려 줬습니다 ㅎ
글 재주가 없어서 이정도로 마무리 할께요!
저희가 요즘 스와핑 혹은 갱팽 혹은 초대남들에 관심이 많아요!
이런거 전문적으로 상의하고 모집하는 싸이트나 관련 정보 아시는분 계시는 쪽지 혹은 댓글 부탁 드려요
안정하게 문제 없이 한번정도 경험 해보고 싶은 정도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진이 블라인드,, 처리 계속되서,,,, 스티커 붙였습니다~
또 블라인드 되면,, 삭제할게요!
[출처] 10살 차이 슬렌더 섹파 두번쩨 스토리!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3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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