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걸레년 따먹고온 썰
횽들 안뇽 오늘은 월요일에 따먹는년 썰좀 풀어볼게
일단 이년은 왁싱하는년임
맨날 남자들 고추만지고 하기때문에 성적관념이나 이런게 우리랑 좀 다름
강남에서 하는 년인데 거진 이쪽에서 일하는년들이 화류계 출신임ㅋㅋ
애는 지는 아니라고하는데 말 들어보니까 왁싱하고 마무리 해주는거같더라고
뭐 나는 왁싱하러 간건아니고 애 따먹으러 갔지
퇴근하고 밤 10시쯤 연락이와서 뭐하냐고 하길래 집에서 랄부 긁는다고하니까
술이나 마시러 나오라함 그래서 이게 왠떡인가?하면서 둘이?하니까
그럼 둘이 마시지 누구 더와? 하길래 그래 걸레년아 니가 고추 만지기만하고 박히질못하니 부르는구나 하고 뛰어나감
청담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뒤도 안보고 바로 섹스하러감 ㅋㅋ
진짜 술마신지 얼마 안됬는데 빨리 먹고 나가려하는거보고
아 애가 섹스가 고프구나 하면서 느긋하게 먹고 나갔는데 바로 근처 모텔 택시타고감
진짜 굶주린년답게 모텔 가자마자 키스 먼저 갈기더니 한판하고 씻자고함 ㅋㅋㅋ
존나 찝찝했지만 바로 침대로가서 밖는데 ㄹㅇ 물이 홍수임
왤케 물이 많냐고하니까 한달정도 섹스 안했다고 오늘 너무 고팠다고
오늘 고추뽑힐준비하라고하길래 ㅋㅋ 존나 웃으면서 강으로 존나 박음
콘돔끼고 하니까 맛이 안난다고 그냥하라고해서 콘돔빼고 박으니까 진짜 한 30초만에 쌈 ㅋㅋㅋ
애도 오빠 왤케빨리싸냐고 빨리 세우라고 하면서 고추 빠려하는데 ㅋㅋ 씻고 2차전하자고함
20대가 아닌지라 바로 세우는게 안되고 씻고나니까 잘섬 ㅋㅋ
그래서 그냥 씻고 열심히 2차전 하는데 진짜 섹스좋아하는게 티가 나는게 자세를 진짜 자유자제로 바꿈
지가 느끼기 좋은 자세로 계속 바꾸고 나는 그냥 딜도마냥 박아만줌 ㅋㅋㅋ
2차전은 둘다 너무 잘느껴서 둘다 대만족하고 자려하는데
3차전도 요청함... 시부레 그래 한번 가보자 하고 했는데 3차전하니까 진짜 발사가안되서 힘들어 둘다 죽을뻔함
애는 느끼다 죽을뻔하고 나는 안나와서 뒤질뻔하고 허리 중간에 아퍼서 운동다시해야되나 이런생각도 하면서 했는데
결국나는 발싸 못하고 애만 느끼고 끝냄
뭐 둘다 2번씩 좋았으니까 된건가 하면서 푹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한번더하는데
내가 아침에 진짜 길게하다보니까 고추가 뽑힐거같음 애도 진짜 오랫만에 제대로 한다고 생각했는지 자지러지고
끝나고 수고했다고 부랄 빨아주는데 진공청소기마냥 흡입해줘서 부랄 아퍼서 죽는줄알았음ㅋㅋ
종종 보기로하고 헤어졌는데 애가 자기 생리전에 이렇게 땡긴다고 매달 한번씩 준비하라고함 ㅋㅋㅋ
매달 한번씩 섹스할 파트너 생겨서 나쁘지 않은거같음
[출처] 왁싱걸레년 따먹고온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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