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때 여자애 도촬한 썰

내가 옛날부터 성벽이 약간 특이해가지고 도촬하는것을 내인생의 낙으로 삼았엇음
그래가지고 여자애들을 위주로 주로 스마트폰으로 도촬을하면서 다녔는데
처음에는 얼굴로 시작해서 점점 밑으로 내려왔엇지 그러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되는데
왜 중간고사 볼때 번호순으로 자리를 앉는거 알지?
내뒤에는 여자에가 앉았는데 그때 나는 머가리로 생각을했지 아 이거 속옷도촬의 기회다 하면서 말이야
그래서 화장실로가서 블랙스크린기능을하는 스마트폰어플을 킨다음에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뒤돌아보면서 팔을 의자에 걸친다음에 뭐 물어보는척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마속을 도촬을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시험을 끝내고 바로 집에가서 동영상을 틀어봤는데 위치는 완벽했어.
근데 나의 크나큰 실수가있었지
책상그림자때문에 가려져셔 팬티가 보이지를않는거야
그렇게 그여자애의 깊고깊은 허벅지사이를보며 나는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냈어
그중에하나가 색을보정하거나 사진을 밝게하는것이였는데 안보이더라 하...
그래서 그동영상은 지금도 내 하드디스크 최상위파일에 봉인되어있어...
아직도 가끔가다 이동영상을 눈요기로 보고있지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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