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3살차이나는 미용실원장이랑 6년간 섹파관계로 지냈었음
썰을 풀어서 쓰기엔
과정이 너무 길고 필력이 너무 부족하니깐 최대한 간략하게만 적어봄
대학생 20살때부터 자취를 시작했는데
학교 근처는 존나 비싸고
학교에서 좀 멀고 꽤 후진 골목이였음
자취방 맞은편 건물 1층에 미용실 하나 있었음
누나라고 하기엔 좀 나이 갭차가 났던 누나가 개인샵으로 운영하던곳인데
13살차이나는건 나중에야 알았음
아침9시에 등교할때마다 가게 오픈 준비하는 모습 계속 눈에 밟혔음
멀리서 봐도 화장 존나 색끼넘치게하고 홀복비스무리하게 입더라
눈길이 안갈수가 없지 ㅋㅋㅋ
20대때부터 그 자리에서 미용실 했다고함
처음갔을때 나 바로 집앞에 사는거 알더라
내가 존나 빤히 스캔하면서 등교하는거 느꼈나봐
머리 자르러 갈때마다 복장이랑 몸매도 몸매지만
특유 조용히 나긋나긋한 말투때문에 존나 꼴렸음
처음엔 거의 3주에 한번씩 머리 자르러감.
3주마다 머리 자르는데 자를 머리가 있겠냐 ㅋㅋㅋ
항상 다듬어 주세요 이럼 ㅋㅋㅋ
이땐 1학년이라 밖에서 놀고 술먹고
또래랑 연애랑 섹스하느라 돈이 좀 부족했음 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미용실 누나가
복장을 거의 홀복에 가깝게 입는데
집앞이다보니 꼴리는 내 페티쉬에 맞는 복장일때만 찾아갔음 ㅋㅋㅋ
내 페티쉬는 슬립한 실크 블라우스에 쫙 달라붙는 스커트에 스타킹이거든 ㅋㅋ
이 복장에 샴푸 받으면 극락이였음 ㅋㅋㅋ
묘사는 뒤에가 서 해줄께
아무튼 1학년땐 나도 또래랑 섹스하고 연애 존나 했는데
슬슬 풋내나는 연애 이런게 질리기 시점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미용실 누나를 직접적으로 따먹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시기가 찾아옴
1년내내 미용실에서 은꼴 느끼느라 자주 댕겼는데
그 기간에 많이 친해짐 .
아무래도 집앞이다보니깐 그렇게 됐음.
미용실 안가도 집들어갈때쯤에 눈마주치면 인사도하고 ㅋㅋㅋ
가끔 가게가서 밥도 같이 먹음 ㅋㅋㅋ
근데 말 편하게 해달라고 내가 먼저 말해도 절대로 반말은 안하더라
2학년땐
성적 표출 목표물이 미용실 누나로 정해지니깐
나름의 계획을 짜는 상상이 재밌었는데
그걸 현실로 안이뤄내고서 졸업하면 후회되는일 같아서
그 누나를 따먹어보기로 결정을 한뒤엔 존나 치밀하게 들이댔음
그때도 사실 13살 차이 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들이댔음 ㅋㅋㅋ
2학년때부턴 애들이랑 술자리 싹끊고 연애도 그만두니깐
(애들 슬슬 군대가기도한것도 큼/ 참고로 나는 군대 엄청 늦게감)
여유돈이 생겼는데 그 돈으로 과학3호기 중고도 사고
그 누나한테 월정액권끊어서 샴푸+두피마사지 케어 받음 ㅋㅋ
술을 얼마나 처먹었는지 계산도 안되네 ㅋㅋㅋ
머리 커트할때
엉덩이에 팬티라인 다보이는 옷입을때마다 자지가 반응을 하는데
그거 참느라 죽는줄 알았음.
왜냐면 머릿속에 무수한 시뮬레이션으로 그 누나를 따먹는 상상을 했기때문에
반응이 거의 빛의속도의 반응으로 자지가 반응을 했음 ㅋㅋㅋ
블라우스 입고 출근했을때
어떤 유형이 있는데 브라우스 넥에 브로치나 리본같은거 맬때도 있고
안하고왔을땐 약간 흘리는 느낌으로 단추 두 세개를 풀어놓고 일하는데
난 후자가 너무 좋았음. 샴푸받을때 브라우스사이로 빨통 밑으로 늘어나는게 보이니깐 ㅋㅋㅋ
우회적으로 나도 그 리본 답답해보인다고 계속 말하고
진상스럽지않게 몸매 칭찬 엄청 했음 ㅋㅋㅋㅋ
2학년 여름쯤 되니깐
생각해보니 내가 퇴근시간에 맞춰서 가면 같이 자연스럽게 밥도 먹을수있고
이래저래 기회가 올것 같았음 ㅋㅋㅋ 진작 이렇게 했어야했는데
막 요약해서 쓰다보니 이걸 안적었는데
좀 친해지니깐 그 누나도 조금씩 흘리는게 있었음
내 말에 맞장구칠때 눈웃음 침녀서 내 허벅지 딱 쓰러내리거나
샴푸해줄때 귀에 손가락 넣어주는게 많아졌음
앞에 손님 머리할땐 블라우스 단추 3개 풀린게
손님 다 가고 난뒤 나 샴푸할땐 4개까지 풀려있었음 ㅋㅋㅋ
그때가 시그널이였음 ㅋㅋㅋ
단추 4개 풀린거면 그냥 대놓고 보여주는거 잖음
어떤 의도도 없이 그럴수가 없거든 ㅋㅋㅋ
그래도 덥썩 물어서 내가 거기서 저지르면 리스크가 따라올것 같아서
존나 꾹참음 ㅋㅋㅋㅋ
같이 모텔간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브래지어랑 젖탱이랑 훤히보이는데
대꼴이 아닐수가없잖아? ㅋㅋㅋ
내가 선넘는것만 기다리는건가? 이런 생각들고
나도 그때부턴 그냥 발기한거 안참고 대놓고 보여줌 ㅋㅋㅋㅋ
심지어 누나는 브로치하고온날도 내가 샴푸하러 올땐 그냥 그거 풀고 단추도 같이 풀어줬음
영업방식이고 뭐고
이거 이제 내가 술만 먹자고하면 그날 그냥 섹스 성사하는날이구나 확신이 서더라
그 며칠뒤에 이빨이란 이빨 다까서 여차여차해서 술약속까지 성사시킴 ㅋㅋ
차끌고 분당까지 데리고 가서 같이 술먹음 ㅋㅋㅋㅋㅋ
퓨전레스토랑에서 와인 1병 비웠는데
술기운도 안오르고 도무지 각이 안나올것 같아서
2차로 조개집가서 소주 같이 2병비움
섹드립부터 집안얘기부터 별얘기 다 함 ㅋㅋㅋ
참고로 섹드립은 내가 먼저꺼냄.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대수롭지않게 받아주더라
술 같이 좀 들어가니깐 그때서 나랑 나이차이 존나 많이 나는거 알려줌 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유부녀라는 사실도 알게됨 ㅋㅋㅋ
방어를 치는건지 내가 어디까지 넘어가줄껀지 시험해보는느낌이 들었음 ㅋㅋ
근데 이땐 내가 유부녀든 뭐든 별 관심이 없었음
따먹을려고 마음먹으니깐 더 꼴리는 재료만 됐을뿐임 ㅋㅋㅋ
아무튼 같이 바람쐬면서 걷다가
술좀깨면 집데려주기로함 ㅋ
새벽1시쯤에 근처에 율동공원이라고 호수공원있는데 거기 같이감
여름이라 그런지 걷는내내 땀 존나났음 모기도 개많고 ㅋㅋㅋ
팔짱끼고 걸으면서 누나 많이 좋아했다 연애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존나 들이댐 ㅋㅋㅋ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누나 구두소리가 또각또각 호수에 울릴정도 ㅋㅋ
팔목에 빨통 계속 닿는데 존나 꼴리더라 ㅋㅋ
걷는 내내 신경이 거기로 쏠림 ㅋㅋㅋ
빨리 여기서 결착을 지어야해서
나이차의식안한다는 식으로 입으론 계속 립서비스 함 ㅋㅋㅋ
20분정도 천천히 걷는데 누나가 뒷굼치 아프다고 차에 들어가 있자고 함
여기서 게임 이제 끝내야겠다고 마음먹음 ㅋㅋㅋ
존나 더워서 차에 들어가자마자 에어컨 17도로 틀음 ㅋㅋㅋㅋ
흑심 품으니깐 존나 긴장되서 담배 한대만 피고 들어온다고
술덜깬척하고 일단 차에있으라고함 ㅋㅋㅋ
담배피면서 오만생각다함 ㅋㅋㅋ
건드렸다가 괜히 범죄신고 당하면 어떡하지부터 그냥 확 저지를까 양자택일의 고민이 생김
그래서 줄담배 존나 피고있는데
좀 멀리있는 차보니깐 들썩들썩거림
율동공원이 사실 카섹스 성지거든 ㅋㅋㅋㅋ
그거보고 나도 다시 마음 잡고 차에 다시 들어감 ㅋㅋㅋ
차에 들어가니깐 누나 입술 화장 고쳐져있음 ㅋㅋㅋㅋ
시그널이다 느낌 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누나 좋아하는것 같아요.
기회 한번만 달라고 막 애원하듯이 들이댐 ㅋㅋㅋ
누나가 머뭇머뭇 거리는데 쇄골이랑 빨통 입술 보니깐
씨팔 안되겠다 그냥 저지르자하고
옆시트로 비집고 넘어가서 키스 박아버림
순수히 혀 열어주더라
이때부터 끝났음
거의 시트 140도 뒤로 제끼고 목선부터까지 침 존나 질질 흘리면서 빨아재낌 ㅋㅋㅋ
브라 먼저 벗기고 블라우스 위에 혀에 침 묻혀가면서 빨음 ㅋㅋㅋ
본인 참고로 실크 재질성 애자임 ㅋㅋㅋ
젖은 블라우스위로 유두 뚫고 나올듯한 기세였음 ㅋㅋㅋ
누나가 나이가 있어서인지 반응이 금방 금방 오더라
내 20대때 만났던애들이랑 그 느끼는 속도가 다름
블라우스 단추 다 풀고 빨통 크기도 확인함
추정만했는데 실제로보니 대충 D컵정도됐음
이 존나 잘난 빨통 단추사이로만 보여줬던게 괘씸해서
양손으로 꽉지고 한곳으로 모아서 전체적으로 한번 다 빨아버림 ㅋㅋㅋ
혀로 유륜이랑 젖꼭지 애무 존나하는데
그 누나 유륜에 돌기같은게 많았는데 빨면 빨수록 그 돌기들이 닭살처럼 커지게 돋음 ㅋㅋ
유두도 존나 빨딱 쓰는게 눈으로보이고 ㅋㅋㅋ
그거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치마안에 팬티쪽으로 손넣으려고 하는 찰나에
누나가 내 손잡고
"ㅇㅇ씨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라고 하는데
그래서 내가 여기서 멈추면 누나 다신 못볼것 같다고하면서 그냥 보지에 손가락 박아버림 ㅋㅋㅋㅋ
빨통이랑 목애무부터 느껴서인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음
근데 유두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에 애무해줄수록 물이 존나 끝없이 나옴
팬티에 손넣고 보지에 손가락으로 애무할때
스타킹 저항력이 너무 심해서 그냥 찢어버림 ㅋㅋㅋ
여자는 특별한일 일어날것 같은 날엔 속옷 세트로 맞춰 입어온다는데
둘다 란제리로 세트였음 ㅋㅋㅋ
이건 뭐 그냥 애초부터 나한테 따먹힐 생각으로 약속잡은거임 ㅋㅋ
보지에서 애액이 너무 많이 나오니깐 당황스러우면서도 재미가 붙었음 ㅋㅋ
그 자리에서 15분넘게 손가락으로 보지 쑤신건 처음이였음 ㅋㅋ
누나 신음소리도 격렬해지고
나중에 손가락 빼니깐 내 손가락 팅팅 불어있음
이제 내 자지도 맛봐야해서 바지내리고
보지 입구에 스윽스윽 비비니깐
누나가 갑자기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괜찮겠녜 ㅋㅋㅋ
나는 뭐 맛만보면 장땡인데 ㅋㅋㅋ 자꾸 스탑걸어서 좀 짜증났음
누나도 알거 다 알고 벌어진일 아니냐 ㅋㅋ
이제와서 이러는건 이해안된다 솔직해져라 이랬음 ㅋㅋ
그니깐 조용히 입가가리면서 끄덕끄덕 거리더라
자지 피스톤질하는데 보지 안쪽에서
애액이 계속 존나 뜨겁게생성 하는게 느껴짐 ㅋㅋ 질척질척하면서 ㅋㅋㅋ
신음소리도 커지고 유륜은 그세 더 빨딱 슴 ㅋㅋㅋ
나도 흥분해서 "저 이제 누나한테 하고 싶은거 다할거에요" 이러면서
더티스러운 애무란 애무는 다함 ㅋㅋㅋ
스타킹 다 벗기니깐 땀 줄줄 흐름 ㅋㅋ
누나 발냄새도 나고 ㅋㅋㅋ
근데 이건 나한테 암컷 페르몬 냄새랑 다름없었음
누나 향수랑 발냄새랑 그 미용실 특유의 과산화수소 냄새 있잖아
그거 세개 섞여서 나는데
그게 나한테는 마치 천연 비아그라임 ㅋㅋㅋㅋㅋ
수개월부터 계획한거라 도파민 보상심리 엄청 강해서인지 몰라도
평소 패티시 없던 발가락까지 닭발처럼 빨아 먹음 ㅋㅋㅋ
누나가 좋아 죽을려고 하고 그 반응이 재밌기도하고
절정 오를때 허락도 안구하고 그냥 보지안에 확 싸버림 ㅋㅋㅋ
질싸 하는데 아무 말도 안하더라?..
물티슈로 누나 몸 닦아주다가 또 꼴려서 입으로 빨아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건 또 순수히 해줌 ㅋㅋㅋ
또 꼴려서 그 자리에서 또 눞히고 개같이 따먹으면서 질싸 또함 ㅋㅋㅋㅋ
섹스할때 존나 애무 더티하게 하는데도 다 받아줌 ㅋㅋ
4시쯤되서 집 앞에 데려다주는데
차 미러로 보는내내 또 상황이 꼴려서 누나 집앞에서 또 질싸 한번 더함 ㅋㅋ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정액 빼주고 온몸 물티슈로 닦아주고 ㅋㅋㅋ
오늘 즐거웠다고 인사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앞뒤 생각안하고 그냥 즐겁게 연애하자는 약속 헤어지려고하는데
몇걸음 걷더니 다시 차에 돌아와서
집에 남편있다고 스타킹이랑 속옷 다 차에다 두고 감 ㅋㅋㅋ
그 뒤로 6년 더 만나고
그 누나랑 섹스로 할수있는건 장소 방법 불문 다 해본것 같음 ㅋㅋㅋ
수년간 만난건
썰로 어떻게 간결하게 남기기가 존나 힘든것 같음
그 중 그냥 처음 섹스한게 제일 요약이 쉬워서 해줌
참고로 연상 유부녀랑 하면 정복욕 배덕감 존나 크다 ㅋㅋ
연상 유부녀 그냥 전략적으로 계획세워놓고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면 따먹을수있다
그 과정이 공들이기 귀찮은것뿐이지
그 뒤 썰 원하면 좀 생각해보고
공개 가능한선에서 써보도록해볼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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