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교생실습으로 교생들이 왔다

특수학교가 전교생도 240명정도로  오전은 수업 오후는 밖에나가 실습하는 학교인데 공부하기싫어 이학교로 왔었다

여자교생 2명이 우리반에 배정됬는데  

우리반에 어릴때 부모한테 버림받아 절에 서 키워진 놈이 있었는데 맨날 약국돌아다니면서 수면제 사모으는친구있었는데 감수성 예민할때 니까 처지비관에서 여차하면 수면제먹을 생각인지 가방안에 수면제 약통에 약이 꽉차있음

여자교생 두명중이 한명이 이 친구놈 사정을 알게되서 모성본능을 막 자극했던가봄

그친구놈 사정은 그렇다치고 생긴거부터 여자 모성본능자극하는 딱 그런 스타일임

이놈하고 친한 애들한테 이놈이 그 교생하고 떡친얘기를 했음

첨엔 거짖말 인줄알았는데 거짖말이 아닌것같았음

그 교생이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좀.. 성경험이 많은것같아보였고 약간 퇴폐적인 분위기도 느껴지고 물론 당시는 대학생이라 그정도는 아니지만 하여튼 여러남자랑 섹스경험많았던것같은분위기였는데 얼굴도 섹시한스탈일에 몸매도 마찬가지 뭉클뭉클한 젖도 커고 엉덩이 커고  젖탱이 엉덩이 살집이 있는 거였다

근데 이 친구놈이 생긴건 얍샵하니 모성본능 작극시키는 얼굴인데 자지는 그 반대로 진짜 큼

어찌어찌해서 이놈 설득시켜서 나도 어떻게든 끼여볼려로 온갖지럴을 다했음

어찌어찌해서 그 교생이랑 밥도같이 먹고 하다가 여관까지 가게됬음

여관까지 가는건 이친구놈이 다 알아서 했음

그전에 이놈이 대략 교생한테 내 얘기 한것같고 그전에 나는 또 이놈한테 끼여들게 해달라고 졸라댔음

근데 이런면에서 친구놈이 또 이상하게 착함 보통같으면 잘 연결안해줄건데 ..

여관까지 같이 들어간거면 거의 다된거고  모성본능자극하고 친구놈 상황이 불쌍해서 위로차원에서 섹스맛을 보여주고 함부로 자살생각못하게 하는거라  생각했었는데 물론 일차적으로는 그게 맞고 이차적으로는 아까말한대로 색기가 다분한 여자였음  

그때 내입장에서는 친구놈잘둔덕에 일이 쉽게 되서 어리둥절할정도여서 정신이 없었음

섹스는 두살 친누나말고는 해본적없었기에 당시 그 교생나이가 23살은 됬을거고 완전 성인여자인지라 호기심과 기대가 만땅상태였음

근데 친구놈이 그 교생하고 여러번 해본건지  이놈이  자연스럽게 스킨쉽 시도하고 나는 떨어져서 구경하고  일부러 자랑하는건지 교생 을 자기애완동물다루듯이 하면서 존나 능숙하게 키스하고 젖만지고 한참그러다 이놈이 내쪽으로 보면서 같이 하자는식으로 눈치를 주는데 아직 부끄러워서 못나서고 있었음.

그러자 윗옷벗기고 여자교생 부랴자한게 드러나고 꽃무늬부랴쟈인데 그것도 바로 끌어서 벗겨내는데 젖통이 진짜 컸음

그걸 입에넣고 빨고 애기 젖빨듯이 쭉쭉빨아먹고있음

팬티도 벗겨내고 놀랜게 이놈은 절에 살면서 여자경험도없을건데 내보다 더 기술좋은것같았음

여교생 보지가 얼굴생긴거답게 음모가 꽉찬게 밀림같이 수북함

손가락 넣고 휘젖고  그 글래머여교생이 자기보다 작은 고2남자애한테 애무받으면서 신음소리 내고있음

그때 또 이놈이 날보길래 그제야 일어나서 교생 보지 가까이서 만지는데 그러니까 보니는 나한테 맡기고 이놈은 다시 교생 하고 입빨고 젖주므루고 나는 밑에서 보지 털 갈라서 구멍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클리토리스애무도 하다가 혀로 할짝이면서 애무해주니까 교생이 완전 몸부림침

친구놈이랑 둘이서 신이나서 열심히 위에는 친구놈이 아래쪽은 내가 분담해서 애무하니까

막 몸을 비틀고 제정신이 아니었고 보지입구에 액이 번질하면서 흘러나옴

이놈이 내부터 하라고 함 그래도 미안해서 친구놈부터 먼저 하라고 했음

친구놈이 올라타서 피스톤운동하는데 교생이 엄청 흥분하고 느낌 너무 잘느끼고 몸부림치니까 부담될정도였음

친구놈이 못움직이게 잡고 막 박고있고 엉덩이를 막 위로 움직이는데 친구놈이 체격이 교생보다 왜소해서 튕겨나갈것같았음

나는 젖통주무르는데 친구놈이 자지를 입에 넣어라고 함

입에넣으니까 진짜 찰지게 빨아주는데 이놈은 해봤으니까 오랄맛이 기막힌걸 아니까 내보고 시키면서 해보라는거였음

오랄이라도 무조건 빨아준다해서 그게 똑같은 오랄은 절대 아님

진짜 야무지게 찰지게 빨아줌...

한참하다가 다시 내보고 해라고 일어서서 서로 자리를 바꿨는데 그때 콘돔없이 했는데 이 교생이 피임한것같음

그때 교생이 좆맛 제대로 본게 친구놈도 큰사이즈고 나도 큰사이즈여서 제대로 좆맛봤을거로 생각함

둘이서 교대로 돌아가면서 교생보지에 정액 가득채움 한놈싸고나면 충전할동안 친구놈이 하고있고 

세번까지 쌋는데  나중에 다하고 나올때 또 생각나서 교생 젖 더듬고 하니까 친구놈이 막웃고 교생도 막웃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