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면서 다시쓰는 썰 (오래전 사촌누나 스페셜)
어릴때 직장생활썰 꼴릿하게 써보려 했는데 별로 안꼴려서 죄송합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사촌누나썰 다시 한편 올립니다.
처음 따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몇번 더 따먹을때 이야기 입니다.
누나에게 미안해서 누나가 무너지는걸 묘사 잘 안했는데 좀 노력해봤습니다.
누나랑 방안에 단둘이 있게 됬는데 묘한 침묵이 흐르다가 머라고 말해야 할지 몰라 무작정 덥쳣다.
영화에서 본것처럼 무작정 누나의 목을 물었다.
(허엉.... 헉)
뜨거운 입김이 누나 목을 덥치자 누나는 몸을 바르르 떠는지 전기 감전된 사람처럼 소리를 냇다.
(어엉 ... 아으응/...아하 하악)
거칠어진 숨소리가 누나의 상태를 말해주고 있다.
나도 제정신이 아니였다. 누나 목은 침이 번들 번들 거리고 있었다.
(쭈압 쭈압 낼름 낼름 )
내가 마구잡이로 빨아대니까 누나 목이 벌것게 색이 변했다.
(아응.. 아앙... 그러면 아파... 아앙)
때가 됬단 생각에 누나 티셔츠를 위로 올려 벗겻다.
누나는 지금까지 계속 앙탈을 부렷지만 오늘은 스르륵 벗어준다.
브라도 벗기고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 꼭지를 낼름 낼름 거리닥 쭉쭉 가슴을 빨었다.
(허헉 억 흐응 응,,,)
가슴역시 목처럼 침이 벌들거렷고 배를 햘타주면서 누나 반바지를 벗겻는데 반바지는 너무 쉽게 벗겨졋다.
누나는 다리를 안벌릴려고 살짝 앙탈을 부렷지만 손으로 보지를 만지니까 몸을 꿀틀거리면서
(헉... 아응 )
더이상 누나의 앙탈은 안통하는게 보지는 젖어 있어서 축축했다.
다 벗은 누나의 몸에선 향긋하면서도 머리를 멍하게 만드는 살냄세가 낫다.
머리를 마비시키는 몸에 향기였다.
다리를 벌리고 꼽으려니까 누나의 얼굴엔
두려움,창피함,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부모님께 불효하는 마음...그리고 기대감
여러가지 표정으로 나를 쳐다봣다.
(그만하자..)
뜬금없이 누나가 말했다
(안돼 어떻게 지금 ...)
(미안해 제발 그만하면...)
(절대 그럴수 없어 갑자기 왜 그래..)(절대 아무도 모를거야)
(그래도 걔속 이러면...)
말이 길어지면 안될거 같아서 내 자지를 꺼내 보지 입구에 같다 대버리니까
누나는 눈을 꼭 감았다.
(아앙..아앙..아아아앙 앙 앙 앙)
축축해진 보지에 꼽아주니 금방 신음이 흘러 나오고 누나는 몸을 팔딱 거리면서 앙 앙 거리고 있다.
(누나 좋아)
(앙 앙 아앙 왜 그런걸 아앙)\
(대답해 빨리 ...누나 좋아)
(아앙 몰라 좋ㅇ앙 아앙)
콘돔 안에 시원하게 싸버리고 누나를 꼭 안고 있으면서 뜨끈해진 누나의 체온을 내손으로 스담으면서 주물럭 거렷다.
누나는 눈물을 그렁그렁 거렷다.
나는 걱정 되서 물었다.
(좋았으면서 왜 그래...)
(어럼 안돼는데 오늘또 ..... )
누나는 이내 눈물을 흘렷다.
나는 한번더 해야 하는데 누나가 실컷 잘하다가 뜬금없이 울어버리니까 혼자라도 하기로 햇다.
누나의 몸을 다시 햘타주는데 첨보다 천천히 꼼꼼하게 햘탓다.
키스하면서 가슴 배 허리를 햘타주면서 보지를 햘탓다.
보지는 첨 햘타보는데 그냥 포르노처럼 햘타주다가 나중엔 손으로 문지르면서 향타주니까
누나가 횟집에 물고기 처럼 팔딱 거리면서
(아앙...아앙ㅇ 아앙...)
엄청 큰소리로 신음을 내면서 몸을 팔딱거렷다
(그만 그만 ...)
나는 좀더 하다가 그만하고
누나위에 몸을 덥쳐 키스를 하니 누나혀가 마중을 나온다.
혓바닥끼리 레스링 하듯 서로를 햘타주다가.
다시 꼽아주니 아까처럼 이내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앙 앙 앙 앙)
아까보다 좀더 오래 하다 싸버리고 누나를 꼭 안고 말했다.
(다음엔 누나가 빨아줘)
누나는 대답은 안하고 고개를 작개 끄덕였다.
키스를 하면서 누나를 꼭 안고 물었다.
(누나 오늘 임신하는 날이야)
(아니 오늘부터 몇일간은 임신 안하는 날이야)
(미리 말을 하지 비싼 콘돔만 버렷잖아)
누나는 몇일간 임신하지 않는날이란걸 스스로 말했고 나는 몇일간 누나몸을 계속 탐닉했다.
[출처] 반성하면서 다시쓰는 썰 (오래전 사촌누나 스페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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