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게이한테 좆빨린 썰

중 1때 성에 눈을 뜨고
야동에 딸 잡는 걸 매일 같이 하던 때에
나랑 존나 친한 친구가 있었음
자리도 매일 같이 앉고
피씨방 영화관 놀러갈 때도 같이 다닌 새끼였지
하루는 이 새끼 집에 놀러갔는데
에미에비가 없는 틈에 야동이나 같이 보자고 해서
나는 ㅇㅋ 콜하고 같이 봤음
꼴리니까 화장실에서 함 칠까했는데
맞딸을 쳐보자는거임
느낌 궁금해서 조금 했는데
그 새끼가 "내가 빨아줄까?" 이 지랄함
존나 더럽다고 얘기하니까
서랍에서 콘돔 꺼내더니
이거 씌우고 빨면 안 더럽다고 하곤
내꺼 빨았음
나도 그때는 존나 흥분해서 그냥 받았는데
싸고나니까 깊고 깊은 현자타임이 옴
어떻게 마무리짓고 바로 집에 왔고
그후로 며칠 얘기 안 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받고 고백까지 받음 ㅅㅂ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절교 ㄱㄱ함
근데 콘돔 씌워서 안 더러우면 씨바 ㅋㅋ
창녀도 안 더러울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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