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유부녀 국어쌤한테 아다따인 썰 1

내가 15살 중2때였을때다
국어중에 정숙이라고 있었음
키 작고 살 존나 하얬는데 애 둘 있는 유부녀였다
몸매? 지금보면 ㅎㅌㅊ지 돼지는 아니었고 정상체중인데 무다리인 여자 생각하면 된다
도서열람실 정리좀 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그날따라 정숙이 존나 이뻐보였다
특히 하늘거리는 레이스치마 밑으로
흰 스타킹 신은 그 무다리가 존나 꼴렸다
게다가 이년 생겨먹은게 존나 요사스레 생김
이쁜건 아니고 안경녀였는데
눈이 늘어지고 끝에 점있는 존나 섹시한년임
내가 자꾸 다릴 쳐다보다가 걸렸는데 씨익 웃더라
걍 민망해서 책정리하는데 씨발 ㅈㅈ가 꼴린거임;;
교복바지 위로 부풀어오른게 존나 티났는데 그년이 그걸 보더니만 갑자기 도서실 문을 잠궜다
그리고 내 옆에 앉아서 책정리를 하나 싶었는데
쭈그려앉아서 내 커진 ㅈㅈ를 빤히 보는거다 씨발
"선생님 보고 이렇게 됐어?"
라고 하는데.... 하 씨발 존나 당황했다
걍 야동보고 어쩌고가 내 성지식 전부였는데...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30
소심소심 |
10.09
+83
소심소심 |
10.09
+38
이니니 |
10.06
+28
빠뿌삐뽀 |
10.05
+52
빠뿌삐뽀 |
10.04
+98
레이샤 |
10.03
+17
♥아링이♥ |
10.01
+4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