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0살에 아다뗀 썰

엄마가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엄마친구의 딸이잇엇는데
걔네 집에 놀러갔는데
걔가 침대로 오라고 함
걔가 나랑 동갑임
침대로 갓더니
걔가 막 끌어안는거임
그리고 걔가 막 내 입술에다가 혀 갖다 대는거임
그래서 첫키스를 해봄
그리고 걔가 옷을 벗음
막 거기에 넣어달라는거임
그래서 거기에 넣고 막 흔들엇음
막 부끄러워서 얼굴빨개지면서 ㅅㅅ를 하고잇는데
걔네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는거임
그러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나가는거임
우리엄마랑 같이 막 "호호호호호~~~" 이렇게 웃는거임
그래서 난 눈치를 챔. 아 들켰구나..
그래서 나 ㅂㅈ속에 넣고 흔들던거 멈추고
바로 옷입고 얼굴 시뻘개지면서 밖으로 뛰쳐나감;
그래서 아다 뗌.
[출처] 나 10살에 아다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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