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있었던일중에 가장흥분되는 일이였는데 옛날에내가 여동생이랑 친했거든

그땐 내가 성에호기심이 없었어 

근데 동생이랑 있으면 내 ㅈㅈ가 발기하는거야

난 왜 발기하는지 몰랐지 

그러다가 부모님이 잠시일이있어서 외박하셨거든

그때도 이제 동생이랑 예기하고 있는데 내 ㅈㅈ가 발기하는거야 그러더니 동생이 이게 뭐냐고 만지더라 

내는 내 ㄱㅊ라고 했더니 동생이 한번봐도 되냐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때 6학년이어서 발정나서 보여줬지

내가 보여주니까 걔가 막 내껄 이리저리 만지더니

입에넣는거야 그때 진짜 천국이었어 그러다가 

실수로 입에다쌋거든 근데 동생이 실수로 삼키고

헛구역질을 막하더라고 

나머진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