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저수지
그렇게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낸 우리는 원나잇으로 끝나지 않고 애인처럼 만나게 되었다.
당시 혼자 살던 내 방에서 수시로 섹스를 했었다.
어느날, 드라이브를 갔다가 샛길로 들어갔는데 으슥한 저수지였다.
주변에 조명하나 없이 어둑한 곳에 차를 주차하고 서로 눈이 맞아 키스부터 시작했다. 늘 그녀의 차로 다녔는데 조수석 내 자리를 뒤로 밀면 발 앞쪽으로 아담한 여자가 들어올 수 있다.
키스 후 내 발 아래로 들어온 그녀는 내 바지를 내리고 언제나 처럼 깊숙히 빨아들였다. 게다가 애널 빨아주는걸 서로 좋아하는지라 코스처럼 애널을 빠는데 그때의 쾌감은 평생 잊을 수 없다.
자지를 빨면서 보지가 충분히 젖은 그녀는 스스로 하의를 벗고 올라탄다. 카섹스때 좁은 공간에서 여자가 아랫도리만 벗고 자지를 올라타는 장면이 그렇게 야할 수 없다.
여성상위로 하다보니 난 격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보니 밖에서 안보이는 위치라 차문을 열고 그녀보고 엎드리라고 했다. 달빛 아래 유부녀의 엉덩이에서 보짓물은 흐르지 미치는 경험이었다.
“아 자기야 쌀 것 같아. 어디에 싸?“
“안에 안돼, 오늘은 입에 싸줘“
그렇게 유부녀 입에 사정을 하고, 그녀는 나와 눈을 마주치며 꿀꺽 삼켰다.
너무 흥분되던 날이라 장면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아 있다.
내 인생 첫 야외섹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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