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
술마시다 가끔 유흥을 즐기는 직장 동료가 있었다.
어느날 의기투합해 천안 두정동 스타돔에 갔다.
룸에서 양주를 먹고 있는데 전혀 다른 분위기의 여자가 두명 들어왔다. 한명은 색기가 눈에 흘렀고 한명은 청순했다. 색기녀가 내 짝이 됐다. 분위기는 좋았고 넷이 놀다가 커플들끼리 헤어졌다.
새벽3시경이었는데 색기녀는 집에 간다고 했다. 난 넘 아쉬워 잠깐 쉬었다 가자고 계속 붙잡았고 결국 모텔로 향했다.
모텔방에 들어서자 누가먼저랄 것 없이 키스를 했고, 옷을 벗겼다.
가슴은 적당했지만 온 몸이 정말 탄력 있었다. 알고보니 늘 운동하며 관리하는 몸이었다. 씻고 하자고 해서 급하게 씻고 나왔는데 그녀가 먼저 내 몸 위로 올라왔다. 키스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가는데 이 날 정말 큰 흥분을 경험했다. 심장이 터질 만큼.
처음 본 유부녀에게 후장을 빨리는데 정말이지 미칠 것 같았다.
인생에 가장 큰 신음이 튀어나왔다. 헉.
너무 큰 흥분에 사정감이 밀려와 자세를 바꿔 내가 애무를 하게 됐다.
탄력있는 몸을 애무하며 보지로 향하는데 호흡이 가빠지는게 느껴졌다. 아 이 여자 감도가 남다르단 생각이 들었다.
난 늘 보지 곁을 애무하며 여자 몸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편이다.
그러다 보지를 빨아달라는 몸짓을 보이면 꼭 이렇게 시킨다.
“보지 빨아 줘“ 말해봐.
보통 첨엔 망설이지만 거듭 요구하면 대다수는 못이긴 척 수줍은 척 따라한다.
색기녀가 수줍게 말한다.
“내 거기 빨아줘“
“아니, 보지 빨아 달라고 해야지“
“아. 부끄러운데. 보~오지 빨아줘“
그렇게 보지를 빠는데 내 숨결이 닿자 말자 몸이 꿈틀거린다.
역시 남다른 감도다.
클리가 발달한 그녀는 클리에 자극이 가해지자 몸을 비틀어댔다.
“아. 나 이상해. 아~~.“
클리를 흡입하듯 빨아 당기자 호흡이 가빠지며 넣어달라고 했다.
난 또 요구한다.
“재현이 자지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라고 해야 박아줄거야.
“아. 또 그래.ㅠㅠ 재현이 자지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결국 말하고 만다.
나이트에서 처음만난 유부녀였지만 알고보니 동갑이었고, 우린 호흡이 참 잘맞았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는데, 맙소사 넣자마자 쌀 뻔 했다.
처음 경험하는 보지였다.
마치 손으로 쥐어짜는 듯 했다. 손 마디마디가 느껴지듯 보지 안쪽 근육이 울퉁불퉁하게 내 자지를 감싸고 풀었다 조였다를 자동으로 하는 느낌이었다. 내가 잠시 힘조절을 하는 동안 그녀는 필사적으로 느끼려 허리를 움직였고, 나도 피스톤 운동을 하며 거의 비슷하게 사정을 했다.
훗날 알게됐지만 그녀는 궁극의 오르가즘을 맛보고 싶다며 섹르 시 최선을 다하는 성향이었다.
두번째 섹스 부터는 늘 입사를 하고 좆물을 삼키기도 했다.
17년전 일인데 지금도 카톡 사진을 보면 여전히 눈에 색기가 흐른다.
다음엔 저수지에서 카섹한 이야기, 나이트에 같이 놀러가 섹스한 이야기를 풀어야겠다.
[출처] 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5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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