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당하는 와이프를 지켜보는 남편 1부

영통 사건 이후….기다리던 영상 파일들이 무더기로 클라우드에 올라왔다.
내가 맡긴 고프로로 촬영한 영상 파일들이었는데, 내가 너무 기다린 영상들이라 퇴근까지 기다리기 힘들었다.
급하게 영상들을 핸드폰에 담아 회사 화장실로 향했다. 이어폰을 꼽고 영상들을 하나씩 시청하기 시작했다.
첫 영상에는 알몸상태에…와이프가 안대를 끼고 검정색 목줄을 차고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손과 발에도 각각 검정색 BDSM용 수갑과 족갑이 채워져 있었는데, 그 완벽한 노예의 모습이 나를 한껏 꼴리게 만들었다.
초대남은 곧 발가락으로 와이프의 그곳을 마구 찔러댔다.
와이프가 아픈지 몸을 움찔 움찔 하면서 피하자…”ㅅㅂ 가만 안있어?” 하는 욕설과 함께 초대남의 거칠은 손이 와이프의 연약한 가슴과 뺨을 마구 때렸다.
‘쫙! 쫙! 쫙!’ 소리와 함께 손이 닿은 곳엔 곧바로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맞을 때마다 연식 울먹이며 “죄송해요 죄송해요”를 외쳤는데…
남편 입장에서 참 보기 힘든 장면이긴 했다.
초대남은 매질을 끝내고 보지를 찔러대던 자신의 발을 와이프 입에 가져다 댔다.
와이프는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초대남의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는데…
진짜 그 모습은 영락없는 성노예 그 자체 였다.
엄지부터 새끼까지…아주 거리낌 없이 빠는데…이런 상황이 자주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참 발을 빨리던 초대남은 갑자기 와이프의 목줄을 잡고 이리로 오라는듯 자기 쪽으로 당겼다.
와이프는 개처럼 기어서 초대남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초대남이 다가온 와이프의 상체를 자기 무릎위에 올리자 와이프는 곧 엎드린 자세가 됐다.
어렸을 때 잘못하면 부모님에게 잡혀 볼귀짝을 맞을 때의 그 자세와 비슷했다.
초대남은 와이프를 한손으로 꽉 잡고 한손으로 와이프의 엉덩이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초대남의 거칠은 손이 연약한 와이프의 엉덩이에 닿을 때 마다 ‘쫙! 쫙!’ 하는 소리가 났고 그 소리가 날때마다 와이프의 갸냘픈 비명이 울려퍼졌다.
10~20대 정도의 스팽이 쉴세 없이 이어졌는데, 다른 남자에게 잡힌채로 엉덩이를 쳐 맞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이 너무 낯설게 느껴졌다.
한참 스팽을 당한 와이프의 양쪽 엉덩이가 붉게 부어 오르기 시작하자 초대남은 때리던 손을 멈추고 와이프의 애널과 보지를 손으로 한번 스윽 훑은 후 불만에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ㅆㅂㄴ…물이 질질 흐르네…누가 물 나오라고 했어? 쳐맞으니까 좋아서 물 나오는거야?”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한데? 뭐가 죄송한지 말해봐”
“엉덩이 쳐 맞고 보지에 물 질질 흘려서 죄송해요…”
대사가 너무 주옥 같았다.
정말로 그쪽 성향자만이 뱉어낼 수 있는 대사들이 아닐까?
초대남은 말없이 와이프의 엉덩이를 쎄개 10대 정도 더 때리고는 자기 허락없이 물 흘렸다는 이유로…벌을 준다고 했다.
그리고는 자기 무릎위에 올려진 와이프의 애널과 보지에 러브젤을 바르기 시작했다.
러브젤이 어느 정도 발라지자…초대남은 침대에 놓여져 있던 분홍색 작은 튜브 같은걸 들더니…그대로 와이프 애널에 꼽고 무언가를 주입했다.
“꺄아악!”
와이프가 놀라 소리쳤다. 안대가 씌여져 있어…애널로 쑥 들어오는 무언가에 놀란듯 했다.
그 무언가는 놀랍게도….관장약이었다.
“아!아! 주인님…!!”
“쓰읍! 조용히해 가만있어! 참고 가만있으라고!”
초대남의 일갈에도 와이프는 고통스러운지 몸을 꿈틀 댔고…초대남의 스팽을 몇대 맞은 후에야 작은 반항이 멈춰졌다.
와이프의 움직임이 잦아들자…초대남은 곧 바로 와이프 애널에…보석 모양의 플러그를 삽입했다.
“아!아!”
와이프의 작은 신음이 이어졌지만, 초대남은 아랑곳 하지 않고….와이프를 침대에 눕히고는 팔다리를 침대 끝에 고정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채찍을 때릴 때…그 포즈 그대로였다.
참 대단한게….상황이 굉장히 힘들었을텐데도…와이프는 반항조차 하지 않고 순순히 그걸 따르고 있었다.
와이프의 팔 다리를 침대에 묶은 초대남은 곧바로 분홍색의 작은 바이브레이터를 와이프 보지에 가져다 대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하아아앙!!!”
차가운 바이브레이터가 자신의 중요 부위에 닿자 와이프이 작은 신음이 터져나왔고…초대남은 익숙한듯 와이프의 보지를 괴롭히며, 뛰어난 자신의 입 스킬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느낌이 많이 오는지 와이프의 하체가 들썩 들썩했다.
“하!!하아아앙!!!”
팔, 다리가 묶여 있어 감각이 배가 되어 쾌락이 한껏 오르는지 와이프의 행복한 신음이 울려퍼졌다.
초대남은 곧이어 커다란 딜도를 와이프 보지에 꽃아 넣었고, 딜도의 바이브 레이터를 최대로 작동시켜 와이프의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하아앙!!! 하앙!!!”
“ㅆㅂㄴ 좋아 뒤질라고 하네…좋아?”
“네! 주인님..!! 좋아요..! 하앙!!”
초대남은 좋아하는 와이프를 더 미치게 만들고 싶은지, 입과 딜도를 잡지 않은 나머지 손으로 와이프의 탐스러운 가슴과 유두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너무도 자극적인 상황….회사 화장실이라….거시기에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영상만으로 싸버릴 것만 같았다.
1부 끝
[출처] 조교당하는 와이프를 지켜보는 남편 1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4548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