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엄마라는 존재 Q&A
많은 관심과 질문들 감사합니다. 3편 댓글에 주신 질문들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 모든 글들은 실화입니다. 물론 제 기억을 기반으로 쓴 글이라 과장 또는 외곡이 된 부분도 있겠지만, 실화이며 현재 엄마와 근친 중임은 절대적 사실입니다.
1. 엄마 음모량은 많이 있나요?
네 꽤 많은 편에 속합니다. 물론 풍성한 음모도 좋지만, 새로운 변화를 도전해보고 싶어서 지금으로부터 한 6개월 전 엄마랑 같이 왁싱샵에 갔었습니다. 엄마도 처음으로 같이 왁싱을 받았습니다. 제가 엄마가 싫다고 한 걸 몇 주 동안 졸라서 결국 같이 가게 됐습니다. 처음에 왁싱샵에서 상담받을 때 엄마 아들 사이라고 하니 엄마 아들이 함께 커플왁싱을 받으러 오는 건 처음 본다며 신기했습니다. 상담사 분께서 어떻게 제모를 하겠냐는 질문에 여러가지 옵션들을 보여주셨고, 전 엄마한테 “엄마 전체 왁싱 해줘”라고 말하니 엄마는 “그래, 그럼 너도”라며 얼굴이 빨게 졌고 상담사분은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왁싱을 받고 당일날에는 성관계를 하면 안되다고 하는 바람에 집에 와서 서로의 음모를 보여주고 웃고 잤습니다. 다음날 바로 전 눈 뜨자마자 엄마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얼굴을 파고들어 엄마의 백보지를 핥았습니다. 아버지도 보지 못했을 엄마의 순보지를 보며 전 엄마의 아침을 깨웠습니다. 물론 이 이후 우리는 다시 왁싱을 한적이 없고 2달 정도 지나자 다시 풍성한 털의 보지로 원상복구 됐습니다.
2. 엄마와 아들과 관계를 할때 서로 욕하면서 질펀하게 관계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네 물론 많습니다. 엄마한테 ‘아들전용걸레’’씨발년’’전용보지’등 다양하게 불렀고 엄마도 그러한 말들에 흥분해 ‘씨발새끼’’내전용자지’’엄마따먹는아들’등 받아쳐줍니다. 엄마는 일상생활에서 한번도 욕을 하거나 화내는 모습도 몇번 본적이 없어서 섹스할 때 욕하는 모습에 엄청 흥분됩니다.
3. 욕하면서 관계를 하셨다면 글로 디테일하게 상황 묘사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뒷치기말고 옆이나 자위같은거시키신적이있는지?
가장 강렬하게 섹스했던 적이 기억이 나는데, 우리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엄마 가슴이 만지고 싶어서 어깨동무를 하며 엄마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근데 엄마는 노브라였고, 옷 위로 엄마 젖꼭지를 살살 만져대며 엄마를 흥분시켰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눈을 감으며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고, 전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엄마 머리를 눌러 “빨리 빨아 이년아”라고 했고 엄마는 바로 자지를 엄청 거칠게 빨았습니다. 전 엄마 얼굴을 더 쎄게 누르며 엄마 목구멍까지 닿게 했고 엄마는 헉헉대며 급히 뺐습니다. 엄마는 침을 흘리며 절 쳐다봤고 전 “좋아?’하고 하자 엄마는 “너하고 싶은거 다해줄께. 넌 내 전용이니깐”라는 말에 제 자지는 뻣뻣해졌고 “엄마도 내 전용 보지야”라고 답하자 “난 너 아빠도 있어”라며 저를 자극했습니다. 전 화가나서 엄마를 들고 침대로 데리고 가 던졌고 뒤로 눞혀 엉덩이를 때리며 “다시 말해봐 씨발”이라고 하자 “난 둘다 좋아”라고 답하셨습니다. 전 다시 엉덩이를 때리며 “씨발년아 넌 내꺼야. 내 자지만 먹어. 알겠어?”라고 하자 “아 알겠어 우리 아들 전용이야. 빨리 넣어줘”라고 했고 전 “싫어”라고 말하며 엄마가 원하는대로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제 자지를 엄마 보지의 주변을 돌아다니며 괴롭혔고 한 5분 뒤 엄마는 “아 제발 넣어줘 제발 엄마 보지에 빨리 들어와”라고 말한 후 전 삽입을 하자 “하 너무 좋아 씨발, 아 씨발 우리 아들 자지가 제일 좋아”라며 반복을 했습니다. 전 뒷치기 자세에서 엄마를 옆치기 자세로 전 위에서 박으며 엄마 얼굴을 보며 키스를 이어갔고 엄마 볼을 누르며 입을 벌리게 했고 그게 침을 뱄었습니다. 엄마는 “더 해줘 더”하며 눈이 반뒤집혔고 저도 너무 흥분이 되서 계속했습니다. 엄마는 제 위로 올라와 허리는 마구 흔들며 “아 내가 우리 아들 이렇게 잘 웠네”라고 했고 전 “아 이럴려고 키웠구나?”라며 뿌듯해 했습니다. 전 엄마 골반을 잡고 앞뒤로 마구 흔들어댔고 결국 그자세로 또다시 엄마 보지에 사정을 했습니다. 엄마는 지쳐하는 목소리로 “너 오늘 엄마 갖고 놀았지? 너도 당해봐”하며 제 양팔을 위로 올려 잡더니 몸을 움직여 제 정액이 가득한 엄마의 보지를 얼굴에 들이밀며 “빨아봐 아들”이라고 했고 전 손수무책으로 엄마의 보지와 저의 정액을 빨아댔습니다. 엄마는 “맛있어?”라고 물었고 전 “응..”이라고 하자 엄마는 “너도 참 변태새끼네”라고 말하며 엄마는 계속해서 다시 신음소리를 이어갔고 전 다시 발기가 되었습니다.
댓글 중에 조금 대화체로 써달라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제가 익숙하지 않아 조금 더 구성해보고 다음 편에 대화체로 쓸 수 있다면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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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근친 환타지 있는 사람으로서 무료한 일상에 이렇게 좋은 소스를 주고 나의 탠션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자극적이어서 픽션이라고 생각했는데 논픽션이라고 하니 더 꼴릿함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남자라는 거 아시죠 ?
내 생각에 주제넘지만 한 말씀올리면
너무 엄마를 성작 대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 엄마 요즘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 나 있짆아 생각해 보니까 내가 엄마 아들로 태어난 게 너무 행운인 거 같애
엄마 오늘은 내가 하루종일 안마해줄게 일루와바 '
해보세요
엄마 눈물 쏟습니다
실제로 안마도 해주시고요
그리고 선생님 왜람된 질문인데 엄마 궁댕이 사진 흐릿하게 하루 정도만 올려주실 생각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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