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엄마라는 존재 3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댓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는 키가 153cm에 가슴은 A컵이지만 피부가 뽀얗고 귀여운 상이고 반면 3명의 엄마로 골반과
엉덩이는 작은 몸과 나이에 비해 넓고 예쁜 엉덩이를 갖고 있습니다. 애교가 많고 늘 소녀스러운 모습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이가 환갑이 넘으셨지만 아직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밖에서 아마 그 누구도 환갑이 넘었을 생각은 못할 겁니다. 물론
나이가 많으셔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셔서 위에서 하시는 건 오래는 못하시지만 대신 뒷치기를 엄청 좋아하십니다.
마사지를 받았던 날이 저에게 큰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그날 이후로 엄마도 이 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바뀌었던
같습니다. 그 전에는 항상 제가 먼저 엄마에게 섹스를 요구했고 자세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가 리드를
했다면 이날부터 엄마도 요구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엄마의 옷차림과 표정 그리고 눈빛이 달라진 것을
많이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퇴근을 하고 집에 도착하니 씻으라고 하셔서 씻고 있는데 같이 씻자고 들어오셔서 전 바로 키스를 했고 엄마
머리를 눌러 무릎을 굽히고 바로 발기된 제 자지를 빨게 했습니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을 제 가슴에
맞으며 그 물줄기가 자지까지 타고 내려가 그 물이 엄마 얼굴에 튀어 눈을 꼭 감고 빨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벽을 집게 한 후 바디로션을 바르고 삽입을 했는데 엄마는 너무 좋다며 신음소리를 질렀습니다. 바디로션에서 나는 꽃향기를 맞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댔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지 전 물을 끄고 젖은
엄마의 손을 잡고 거실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물이 마르지도 않은 저는 소파에 앉고 엄마는 위에 올라탔고
허리를 흔들어 댔습니다. 엄마의 작지만 봉긋한 젖꼭지를 빨며 엄마의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들이며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렀습니다. 자지는 반응을 했고 힘들어지는 엄마를 소파에 앉히고 전 벽에 손을 기대며 목이
불편할 법한 엄마의 정자세를 보며 눈을 마주치며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엄마 아들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미치겠다 정말”
그렇게 우리는 식전섹스를 완료하고 다시 씻으러 들어가 서로의 구석구석을 씻겨준 후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먹던 중 전 엄마에게 “엄마 나 얼마나 사랑해?”라고 물어보니 엄마는 소녀처럼 얼굴이 빨개지며 “그런거 물어보지마.. 난 모든걸 내려놓은 엄마야”라는 답변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음을
느꼈고 전 엄마의 눈을 때지 못한채 밥 한공기를 다 먹었습니다.
주말이 되어 엄마는 누나집에 놀러가신다고 하여 따라갔고 엄마는 손자이자 제 조카와 놀아주는 모습을 보니 참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누나와 매형이 절대 모를 엄마의 모습, 나만
알고 있는 엄마의 비밀이 어찌나 흥분되던지 빨리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고 저녁까지
누나집에서 먹은 후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전을 하며 한손으로는 엄마 손을 꼭 잡았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기 전 “엄마 잠깐”하고 키스를 했습니다. 한참을
키스를 하고 끝나자 엄마는 “안그래도 너 너무 계속 너무 나 야하게 쳐다보더라”라는 말씀에 우리 둘은 빵 터졌고 엄청 웃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올라갔습니다.
그냥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엄마와 나의 관계였고, 처음에 어렵고 이상했고
어긋난 것 같은 일상이 무엇이 맞고 틀린 것인가 할 만큼 우리들만의 새로운 삶에 스며들며 익숙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랑을 가볍게 보거나 식는 것은 아니었고 1편에도 얘기한 것처럼 엄마의
나이가 드는 것이 마치 우리에겐 이미 정해진 끝이 있음을 서로 알았기에 매순간 소중히 생각했습니다. 서로
말은 안 했지만 서로 우리에게 타이머는 존재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출처] 나에게 엄마라는 존재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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