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중 초대남에게 온 메세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였다.
카톡 카톡
영상 메시지가 왔다.
예전에는 초대남 현재는 와이프의 주인인 남자의 메세지였다.
두근 대는 마음으로 영상을 확인했다.
알몸 상태로 안대를 하고 목줄 그리고 수갑, 족갑을 찬 와이프 사지가 침대 끝에 묶여 있는 모습이었다.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능지처참? 그 모습이랑 비슷하게 와이프가 침대에 묶여 있었다.
초대남은 와이프의 입에 재갈을 물렸고…곧 BDSM용 채찍으로 와이프를 때리기 시작했다.
구슬픈 와이프의 신음이 재갈을 뚫고 새어나왔다.
BDSM용 채찍은 영화에서 보는 그런 길다란 줄같은게 아니고….고양이 놀이기구? 그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딱 일정 부위에만 타격이 갈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초대남은 능숙하게 와이프를 타격했는데…너무 쌔지도 약하지도 않게 쉬지않고 와이프를 때렸다.
'착! 착! 착!'
“으으으으으읍!!! 으으읍!!!”
채찍이 몸에 닿을 때마다 와이프의 고통에 겨운 신음이 새어나왔다.
채찍이 훓고 지나간 가슴…배….보지…등이 빨갛게 변했다.
쉬지않는 초대남의 채찍질에 와이프의 몸은 끊임없이 들썩였다.
1분정도 쉬지않고 이어진 채찍질에 와이프 몸이 덜덜 떨렸다.
와이프의 주인은 충분히 즐겼는지 채찍질을 멈추고 와이프의 재갈을 풀어주면서, 한손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만지며 방금까지 채찍질을 하던 와이프에게 애정이 담긴 키스를 했고,
온몸이 묶여 실컷 채찍질을 당하던 와이프도 망설임없이 초대남의 키스를 받아주었다.
거기가 영상의 끝이었다.
다음이 너무 궁금하고 흥분이 되서 미치겠다. 아….업무고 뭐고 화장실 가서 이 영상을 보고 한발을 빼고 와야되나??
오늘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다.
형님…여기서 끊는건 아니잖소…..!!
[출처] 근무시간중 초대남에게 온 메세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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