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에서 네토로 3
직장생활과 육아로인해 서로 지쳐있긴했지만 아내가 30대후반이 되어가니 배란기나 생리 직전엔 성욕이 강해지는듯 했다. 아내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쓰리썸을 제안하였다. 흠칫 놀라는 아내였지만 별다른 반응이 보이지 않았고 그때부터 지속된 설득에 마사지부터 진행해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트윗에서 봐놓았던 전문? 마사지사 분에게 연락을 했고 만나게되었다.
만나기로 한날 아내와 나는 반주에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하고 모텔로 갔고 연락을 하니 십분정도 후에 도착한다고 했다. 우선 긴장하는 아내늘 꼭 안아주고 샤워를 하라고 했고 사간 맥주를 들이켰다. 마사지사분이 오셨고 잠시 앉아 마사지에 관해 전문적?으로 설명을 하셨다. 이후 아내에게 마사지 팬티를 권하시고 흠칫 놀라는 아내에게 난 입으라는 눈빛을 보냈다.
아내는 침대에 엎트려서 경락마사지를 먼저 진행했다. 마사지사의 손이 아내를 마사지를 하고 아내는 점점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경락 마사지가 끝나고 다음은 오일 마사지였다. 마사지사가 엎드려있는 아내의 가운을 벗기자 아내는 팔을 들어 가운을 벗었다. 아내의 풍덩한 엉덩이가 자그만한 팬티를 밀어내고 있었다. 아내의 등에오일이 뿌려지고 마사사의 손이 부드럽게 아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내가 돌아눕자 아내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아내의 가슴주변을 마사지 하기 시작하며 아내는 다리를 들썩이며 느끼는듯 했다. 마사지사가 아내의 함몰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애무하자 수건으로 눈이 가려진 아내에게서 나지막한 신음이 세어 나왔다. 마사지사의 손이 아내팬티안으로 손이 들락나락 거리자 나는 다가가 마지막 남은 아내의 팬티를 잡고 벗겼다. 아내의 치솟은 치골과 거뭇한 털이 시선에 들어왔다. 아내옆으로가서 머리를 쓰다듬자 아내는 내 ㅈㅈ를 움켜졌다. 이미 발기하여 팬티가 약간 젖어 있었다. 뒤로 물러나서 아내의 마사지를 다시 보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마사지사는 나의행동을 흠짓보면서 아내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다리쪽에 올려 림프마사지를 하였고 점점 아내의 ㅂㅈ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털사이를 비집고 속살이보이기 시작했고 마사지사는 ㅂㅈ 애액이 맺힌것을 나에게 확인시켜주었다. 숨겨져있는 클리를 찾아 애무하자 아내의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아내의 반응을 확인한 마사지사는 ㅂ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하니 아내가 상체를 일으키면서 마사지사의 다른 팔을 잡고 신음을 토 했다. 난 아내옆으로 다가가 손을 잡고 이내 발기된 ㅈㅈ를 아내 입에 물렸다. 그장면을 본 마사지사는 아내의 밑으로가 ㅂㅃ을 시작했다. 아내가 마사지사의 머리를 부여잡고 느끼기 시작하자 마사지사도 팬티를 벗고 ㅈㅈ를 꺼내었다. 아내의 ㅂㅈ에 비비기 시작하고 나와 아내 모두 흥분상태에 달아올라 마사지사에게 양해를 구한뒤 아내에게 삽입하였다. 마사지사가 잘 달궈놓은 아내의 ㅂㅈ 구석구석을 탐하며 아내의 ㅂㅈ에 질펀하게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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