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중 초대남에게 온 메세지2
첫번째 영상을 보고 떨리는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형님에게 답장을 보냈다.
“형님
설마 여기서 끊는건 아니죠?”
한참을 기다려도 답장이 오지 않았다.
그렇게 얼마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무렵
“카톡 카톡”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황급히 폰을 확인했고….거기엔 형님이 답장대신 보낸 영상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기다리던 첫번째 영상 이후의 것들이었다.
용량 문제 때문인지…아니면 사람 애간장 녹이려는건지 짧은 영상들을
여러편으로 나눠 보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뭐하러 이렇게 짧게 많이 보냈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그때는 보내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귀찮은 줄도 몰랐다.
여하튼 난 재빨리 화장실로 튀어 들어가 이어폰을 꼽고 두번째 영상을 플레이했다.
초대남은 한동안 와이프와 키스를 나누며 채찍을 맞아 붉게 부어오른 보지를 부드럽게 문질거렸다. 30초 정도 말없이 키스를 나누며 와이프의 몸 이곳 저곳을 애무해 주는데…
만지는 손길에 애정이 가득했다.
무언가 굉장히 소중한 것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건 그냥
내 뇌피셜)
그리고는 와이프의 얼굴을 한번 쓱 쓰다듬더니 와이프 귀에 입을 대고 뭐라 뭐라 속삭이고는
다시 입에 재갈을 물리려 했다.
무슨 소리를 들은건지 와이프는 굉장히 두려워 했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재갈을 물지 않으려 했지만 와이프의 주인은 그런 그녀를 전혀 봐주지 않았다.
다소 거친 손길로 와이프의 입에 억지로 재갈을 물려놓고, 다시 채찍을
들고 와이프의 하얀 피부에 거침없이 채찍질을 하기 시작했다.
‘착! 착! 착! 착!’
차가운 채찍이 와이프 몸에 강하게 닿았다.
“으읍!!! 으으으읍!!! 으으읍!!”
와이프는 고통스런 소리를 내며 이리저리 몸을 들썩였다.
가슴, 배, 보지, 유두, 여기저기 불특정한 곳에 초대남의 채찍질이 이어졌다.
“으으으으으으으으읍!!!!!!!!!!!!!!!!!!!!!!!!!!!!! 으으으으으으으읍!!!!!!!!!!!!!!!!!!!”
와이프가 나중에는 참기 힘든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냈는데….
입에 물려진 재갈로 인해 제대로 소리내지 못해 더 구슬픈 느낌이었다.
하지만…….내가 변태 새낀지…
알몸에 채찍을 맞고 힘들어 하는 와이프의 모습이 너무 야하고…좋았다…ㅠ
이때쯤이었을 거다…내가 내 거시기에 손을 갖다댄 시점이….
와이프의 신음이 커지자 초대남의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ㅆㅂ
소리내지말고 똑바로 누워서 참아....!”
‘착! 착!’
차가운 채찍이 와이프 보지에 정확히 타격됐다.
“으읍!! 읍!”
와이프는 고통스러운지 엉덩이를 뒤틀며 보지를 맞지 않으려 노력했다.
“ㅆㅂ
참으라고!! 가만히 있어!”
“!!!!,
!!!!” (몸을 들썩이며)
“10대만
참아 그대로 딱 가만히 있어!”
‘착!’ ‘착!’ ‘착!’ ‘착!’
“하나”,“둘”,”셋”,”넷”
초대남은 숫자를 세며 이미 여러대 맞아 새빨갛게 익은 와이프의 보지를 때리기 시작했다.
주인의 명령으로 와이프는 최대한 소리를 줄이고 주인이 보지에 때리는 채찍을 참아냈는데….
얼마나 힘들게 참는지 주먹을 꽉 지고 발가락도 잔뜩 오므리고 있었다.
‘착!’ ‘착!’
“다섯”, “여섯”
“으으으으으으읍!!! 으으으으읍!!!!!”
여섯대에서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지…와이프의 몸을 돌리며 신음했다.
초대남은 마음에 들지 않는지
“하…………” 하는 긴
한숨을 쉬며 채찍질을 멈추고 와이프에게 다가가 재갈을 풀어주었다.
와이프는 수많은 채찍질의 고통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그게 이상하게
꼴렸다…ㅠ
“아…ㅆㅂ 똑바로 못참아? 오늘 하루종일 맞아야 겠어?”
“잘못했어요!! 주인님! 잘못했어요”
와이프의 울음섞인 대답이 흘러나왔다.
“10대만
참으면 그만 하려고 했는데, 좀 더해야 겠다.”
“아아! 잘못했어요 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이제 그만해 주세요! 잘못했어요!”
“안돼, 못참았으니까 더 맞아야돼!
“아아아악!! 주인님!! 잘못해ㅇ…..!!!!”
와이프의 주인은 듣기 싫다는 듯 와이프에게 다시 재갈을 물렸고,
그리고는 다시 차갑고 검은 채찍을 들었다.
와이프의 아름답고 새하얀 알몸은 사지가 묶인채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2부 끝
[출처] 근무시간 중 초대남에게 온 메세지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5849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11 | 근무시간 중 초대남에게 온 메세지3 (33) |
2 | 2024.12.09 | 현재글 근무시간 중 초대남에게 온 메세지2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