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상간 8년차 썰 푼다

그때가 17살이었고
아버지는 내가 중학교입학하고 얼마안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참고로 외동이고, 엄마랑나랑 아파트에서 그냥 같이삼.
고1때 성욕이 다들 왕성하잖음?
하루1~2딸하는데 난 딸치고 휴지로안닦고 걍
팬티에싸고 세탁기에 넣엇음.
어차피넣으면모를거라생각했는데
냄새가 그 정액냄새라는걸 엄마가알아차린거같음
엄마가 저녁먹다가 나 무안하게 안하려고
"티비보니까 야한거많이보면 머리나빠진다더라"
라는식으로 겁나돌려말함ㅋ
그땐 걍 엄마 나 그런거안봐ㅋㅋ 하고 지나갔는데
나이좀먹고나서 그뜻을알아차렸징
암튼 뭐 엄마랑 나밖에 없고, 엄마는 하던 옷가게 접으시고 보험금이랑 연금으로
걍 집에서 나 뒷바라지만 하셧음
그 17살 어느날
내방에 침대를 새로놓게되서 엄마가 침대좋냐고
함 자보자 이렇게됨ㅋ 장난삼아 엄마 같이자두대?
하니까 엉 당연하지 아들~
일케되서 암튼 같이 자게됬는데
평소근친에 별생각이없었는데
엄마가 내손을 자기 젖가슴에 가져다주면서
엄마 쭈쭈만지고 자자 오랜만에~
일케잣음 암튼
근데 진짜 먼가 첫섹스해볼수있지않을까 이런생각에 곧휴가 계속서는거
일부러 옆으로누워자는데 그게 티가남
그러다가 실수로 바로누웠는데 이불사이로 텐트를 친거임ㅋ
엄마가 그거보고 어른다됬네 이러면서
꼬추한번볼까하면서 장난치다가 내거 보고
털도마니났네 어른이다됬네하고 머 이제 자자 이러다가
내가 나도 엄마거 보여줘ㅋ해서
엄마가 첨엔 안된다하다가 뭐 보여주고
내가 만지다가 해도되냐해서 후회안하냐
엄마는 널 사랑하니까 뭐라도해줄수있지만 넌 후회안할자신있냐ㅋ 이까지 딱기억남
암튼 삽입하자마자 너무 따뜻해서 1분도안되서 싼걸로기억하고
그이후 관계자주맺음ㅋ
그러다가 20살이후 간간히하다가 군대는 공익받아서
공익으로 훈려소마치고 1달참은거 쏟아냈는데
암튼 그날에 4-5번은싼거같음ㅋ
솔직히 친구들따라 창촌가서 사먹거나 도우미나
뭐 이런데 많이가봐서 쪼임은 걔네가 낫거나
테크닉이나 와꾸가 더좋을순있는데
엄마랑의 섹스는 망가나 야동에서나 나오는 그런섹스랑은 좀 다름ㅋ
싸기위해서 한다기보단
진짜 나를 아껴주고사랑받는느낌?
체위도다양하게해보고ㅋ
후장은 함해보려다가 너무아프다해서안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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