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아줌마 자빠뜨릴뻔한 썰

고3때 였는데 아는 후배놈이랑 민짜 뚫린다는 술집에 갔어
무슨 쌍둥이 아줌마 둘이서 번갈아가며 장사하는 곳이였는데 그때 있던 아줌마가 언닌지 동생인지 나는 모름
암튼 늦은 시간 간거라 세테이블 정도 있는데
약간 주인 아줌마 옆에 끼고 아저씨들이 혼자 오거나 두세명정도 와서 술마시는 곳이였어
아줌마는 이미 취해있었고 후배랑 이야기 한참 하는데 테이블 다 빠지고 우리만 남았더라구
조금있다가 아줌마가 취한상태로 와서 우리 이야기에 끼어 드는 거야
그러더니 젊은 애들이 와서 좋다니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나중에 후배한테 들었는데 아는 여자애 엄마라더라
걔네집이 그 술집 윗집이고 5남맨가? 아 쓸떼없는 이야기 그만 하고
암튼 남자들은 아줌마 환타지 약간씩은 있다고 생각해
나도 그때 였고 후배놈은 친구 엄마라 그런지 집에 간다고 튀더라고
그렇게 단둘이 남아서 술도 취했겠다 병신같은 이야기만 하다가 키스 하게 됐어
키스는 잘 받아 줬는데 ㄱㅅ애무 시작 하니까 처음엔 젊은게 이래서 좋다고 그러다가
순간 개정색하더니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다 또 신음 내며 즐기는 듯 하다가
내 ㅈㅈ졸라 쎄게 때리면서 이러지말라하고
내가 보기엔 술에 취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거 같았어
한 두대 맞고 빡쳐서 ㅅㅅ고 뭐고 가려고ㅠ하니까 맥주 한잔만 더 마시고 가라고 한병가져와서 못가게 하는거야
할라그러면 또 똘끼 부리고 그러더니 화장실간다고 갔을때 돈통에서 내가 낸 술값들고 쨈
나도 술이 좀 깨니까 이건 내가 봉사 했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냈던 3만원만 들고 쨌음
나오면서 헛구역질을 얼마나 했는지 또래 애들이랑만 놀다가 아줌마랑 키스하고 그 짓하고 나오니까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어
뭐 이후로 20살때 결국엔 다른 아줌마랑 하긴 했지만 내 첫 아줌마는 정말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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