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아줌마 닮은년이랑 ㅅㅅ한 썰

20대때 대학때문에 인서울 했어 공부를 잘한건 아니고 운동으로 왔거든
근데 고딩때 사고 쳤던거 때문에 서울 와서 까지 한동안 보호 감찰소를 다녔어
내기억으론 거여동쪽 보호감찰소였던거 같아
주말에 운동빼고 감찰소 갔다가 지하철에 앉아 있는데 왠 미시년들 셋이서 깔깔 거리며 오더라
그중에 하나가 몸짱아줌마 닮아서 정말 괜찮은거야 몸매가 빵빵한건 아니였지만 얼굴은 정말 괜찮더라고
어릴때 부터 아줌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고딩때도 학교 행정실 미시 작업치다가 ㅅㅅ까진 못가고 끝난적 있었거든
지하철 같이 타고 같은 칸 의자 앉아가는데 세칸 떨어져 있었어
미시 빈자리 아저씨 나 이렇게 ㅋㅋ
아저씨내리길래 잽싸게 두칸 옆으로 가서 옆에 앉았더니 힐끔 쳐다 보더라
그렇게 어떻게 하지 고민만 졸라 하다가 나 내릴곳도 한참 지났어
근데 지들끼 핸드폰 가지고 배경화면 어떻게 하냐는둥 하면서 떠드는거야
잽싸게 폰 낚아채서 제가 해드린다 했지
암튼 사진 해주고 내번호찍어서 통화버튼 눌었어
멀뚱히 쳐다만 보더라구 번호 찍힌거 확인하고 바로 내려서 학교로 오는길에 문자 하니까
이러지말라고 하더라? 알았다 했지 ㅋㅋ
근데 내 작전은 여기서 부터 였어
매일 오전10시 되면 1004찍어서 좋은하루 보내라고 문자 했어
토요일 일요일은 남편쉴꺼아냐 그래서 안하고
한 2주하니까 '혹시 1004...^^?' 이지랄로 먼저 연락오더라 ㅋㅋ
나이차가 있으니까 우리가 유치하다 생각하는 옛날 방식대로 하면 승산이 있어보였거든
내번호 찾으려고 대리점까지 다녀왔데 ㅋㅋ
이래저래 연락 하다가 몇일 뒤에 만났어
노래방 가서 맥주 한캔씩 시켜놓고 노래하다가 내가 옆에 앉아서 목덜미 잡고 키스 하니까 받아 주더라?
노래 세곡 ?정도 하고 두시간 혀만 굴린거 같아
ㅈ꼴려서 바닥에 눕혀서라도 하려했는데 안한다고 해서 못하고 나 기숙사들어가야해서 그냥왔다
그러곤 문자로 연락하지말자고 하길래 진짜 안했더니 한5일 있다가 지가 먼저 연락 오더라
싫지만은 않다는 뜻 맞지? 암튼 학교 근처로 조깅도 오고 하더라고
같이 만나서 공원 공사장 컨테이너 안에 들어가서 또 물고 빨고 근데 ㅂㅈ는 절대 안주는거야
입술이랑 목애무 그리고 그냥 ㄱㅅ쪼물딱 까지 이러고 몇달지났는데 급짜증나더라
한번 먹어보자고 내가 별짓을 다한다는 생각에 짜증냈어 ㅋㅋ
뉘앙스는 안줄거면 연락 말자 이런?? ㅋㅋ
그날이 토요일이였는데 그러고 잤거든 일요일날 오전에 문자 와서 봤더니 'ㅇㅇ모텔201호 'ㅋㅋㅋㅋㅋ
당장 달려갔지 문여니까 침대 위에 옆으로 누워서 담배 피고있더라?
당장 달려들었지 내 마음은 이미 그년 ㅂㅈ안에 있었어 ㅋㅋ
그랬더니 씻고 오라고 지랄지랄 샤워 1분만에 끝낸듯 ㅋㅋㅋ
바로 달려 들어서 애무하는데 눕히더니 자기가 ㅅㄲㅅ 해주더라고
진짜 나이가 괜히 먹는게 아니고 경험이 괜히 중요한게 아니더라 아직도 그때 그 표정이나 ㅅㄲㅅ하던거만 생각하면
딸안잡아도 쌀거같아 ㅋㅋ
암튼 극도에 흥분 때문에 금방쌌어 ㅋㅋ
5분있다가 다시풀발기 구멍찾아서 피스톤 하는데 천천히 하라는거야
천천히 하면 금방 쌀거같은데 암튼 3번 째 쌌는데 시간은 그리 오래되지않았어
내가 조루는 아닌데 성적로망을 이루는 상황이다 보니까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더라
4번째 할때였는데 나는 누워있고 그년이 올라타서 방아질 하고 있을때였는데
내가 눈감고 느끼다가 무의식중에 눈을 떴거든 근데 한손은 자기 가슴 잡고 한손은 내다리잡고 반쯤 뒤로 누워서
고개도 뒤로 제끼고 활처럼 휘어져서 눈감고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 돌리고 있는거야
지금 상상하면 섹시한 상황인데 그때 나는 그때 덜컥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
모텔안도 썰렁했거든 몸이 떨리더라고 황급히 씻고 기숙사 가봐야 한다고 하고 도망나왔어
성적로망을 이뤄서 좋았는데 한편으론 나이든 남자들이 왜 젊은 여자 찾는줄알겠더라고 피부탄력부터가 틀리니까 ㅋㅋ
암튼 그러곤 내가 피했어
20살때라 탱탱한 애들도 주위에 널렸었고 여자친구있는데 구지 미시라지만 아줌마 몰래만나면서 욕구 풀생각은 없었거든
뭐 랬지 30후반 아님 40초반 이였는데 아들이 17살 이였음 ㅋㅋ
나랑 3살차이 나는 나이 22이라고 속이고 만났는데
나중에 나이 들키고 연락 아예 안하고 하니까 끝났음
그래도 발리지갑 한개랑 용던 20만원 줌
아 지금 거의 10년 지났는데 50됐겠다 그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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