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ㅊㅈ 주차한곳으로 이동하는데 골뱅이 됐네...

차안에서 ㄱㅅㅇㅁ하는데 거부는 없고 그 예쁜입술에선 엷은 신음만...

손을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는데 역시 거기까지... C8

애라 모르겠다 그냥 ㅁㅌ로 ㄱㄱ... 풀린눈을 살짝뜨더니 ㅁㅌ 진입하는데 그냥 감아주는 센스...

근데 나한테는 중증장애인마냥 문제가 하나 있어 이게 낯을 가려 와꾸는 되는데 노래도 되는데 말빨도 되는데 존슨이가 낯을 가려...ㅋ 그래서 이제껏 원나잇도 못하고 줘도 못먹는 ㅂㅅ 인증도 여러번 했지... 

그래도 그날만은 기필고 꽂고 말리라 다짐하고 오늘 안되면 내가 존슨을 잘라버린다는 각오로 어떻게든 하려고 일단 ㅁㅌ들어서서 침대에 눕혀놓고 껍데기 벗겨놓고 가만히 보고 있는데 키는 160정도에 아담하지만 비율이 예술이야 ㄱㅅ도 꽉찬 B 골반은 옷빨이라 몰랐는데 스커트 벗겨놓으니 이건 완전 허리는 개미에 골반은 태평양... 거기에 뒷태는 오리궁둥이... 헐

이제 시작해야지 하고 존슨만큼 단단한 각오를 부여잡고 ㅇㅁ를 하는데 ㄱㅅㅇㅁ 하고 ㅈㄲㅈ 혀로 솔솔 빨아주고 ㅊㅈ는 몸 비틀고 신음소리 점점 커지고... 다 좋은데 밑으로 내려가려니... 내머릴 똭 잡더니 거긴 안된다네... 한번도 준적 없다고 도저히 부끄럽다고... 

헐... 이건 뭥미 난 낯도 가리는데 그리고 난 내가 물빨 해야 되는데... 이건 첩첩산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