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페티쉬 심햇던 전여친 썰

여름에 만난 그년은 이상한쪽에 페티쉬가잇엇능디
그게 바로 내몸뚱이에서 나는 냄새엿음
첫 ㅅㅅ후부터 만나면 껴안고 내냄새부터 맡기시작함
오빠냄새하면서 눈풀려가지고 나바라보는 그느낌이 나도싫지않앗기에 그러려니 햇는데
이년의 페티쉬 강도가 심해지기시작함
그년 집이 항상 비어서 나는 맨날 그년집가서
ㅍㅍㅅㅅ하고 그랫는데
한번은 에어콘 고장나는바람에 땀죵나흘리면서
섹스햇거덩 난 죤나찝찝한데 이년은 즐기더라
내 겨드랑이에 코박고 풀린눈으로 아오빠 시큼해 아♥ 이지랄하는데 싸대기칠뻔함 ㅡㅡ
그후에도 나운동갓다오면 씻지말고 오라고 하고
내사타구니 냄새맡으면서 ㅈㅈ빨고 시발년이 가면갈수록 추잡해지기 시작
나중엔 방구냄새도 맡게해달라고 그럴까바
빠르게 손절쳣다
헤어질때 선물로 이틀안빤 내빤스주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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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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