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기숙사에서 여사친 따먹은썰
꽤 오래된 일이여서 정확한 년도수까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2008년쯤인거같음
그때 내가 다니던 직장이 개인 제과점인데
3층짜리 통건물이였고 1층이 제과점
2층카페 그리고 3층이 직원식당 그리고 직원숙소
이렇게 있던곳이다
나랑 떡친여자애는 그당시 2층 카페에서 일하던 친구였고
난 1층 제과점에서 빵만든 빵쟁이였음 ㅋㅋ
여튼 그친구랑은 나이도 같았고 뭐 입사한 시기도
비슷해서 그런건지 금방 친해져서
일하는분야는 달랐지만 꽤 잘지냈던 기억있음
사건이 생겼던날은 근무하고서 두달쯤지나서
퇴근후에 직원 식당에서 1층 직원들하고 2층 카페 직원
대략 6~7명정도? 치킨을 안주삼아 소주랑 맥주를
먹다가 생긴일이지 일단 직원숙소 구조를 설명하자면
직원식당 옆에 남자숙소로 방이 4개정도 있었던거같고
문을열고 복도를 따라서 옆으로 쭉 가면 여자숙소가
따로 있는 그런구조였음
그날 다들 이야기하고 노는분위기여서 그랫는지
술도 꽤 많이마셔서 나도 좀 취했고
그 친구도 엄청 취해서 막 옆사람한테 뽀뽀하고
앵기고 암튼 주사를 부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내가 여자숙소로 데려다준다고 하고
데리고 나와서 복도로가는데
애가 지방으로 안가려고 버티는거임
나는 방으로 데려갈려고 그러고 복도에서
그렇게 실갱이를 하다가 자꾸 나한테 뽀뽀하려고
해서 내가 벽에다가 딱 밀쳤거든?
근데 애가 갑자기 손으로 내 자지부분을 위아래로
막 쓰다듬는거야ㅋㅋ 그때 츄리링 입고있어서 그랬나
손으로 내 자지 쓰다듬는게 너무 자극적이기도했고
귀에다가는 " 하앍 하앍 " 이 지랄하고 ㅋㅋㅋㅋ
이건 풀발기가 안되는게 이상한 상황인거지
그래서 내가 너 나랑 하고싶어? 물어보니까
내 귀에다 대고선 빨리 박아줘 이러더라
거기서 이미 나도 이성을 잃었지
일단 하긴해야되는데 그시간에 텔을 갈수도없고
또 직원들하고 같이 먹다가 둘만 나가서
그러기도 좀 애매한 상황이였거든
결국엔 그친구방으로 몰래 들어갔지
근데 ㅆㅂ 옆 자리에서 딴 여직원이 자고있는거야
ㅆㅂ 그상황에서 어떡하나 생각하다가
그냥 여자애 바지자크열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거든
근데 완전 홍수났더라 ㅋㅋㅋ
그래서 그냥 입틀막한채로 바로 삽입함
옆에 사람은 자고 있지 술마셔서 사정은 안되지
근데 그와중에 애 ㅂㅈ에서는 물이 아주그냥
흐르다 흐르다 나중에 여상위로 바꿔서 할때
물이 내 불알까지 흘러내리더라 ㅎㅎ
냄새나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암튼 내가 자본 여자중에
물많은걸로는 그 친구가 원탑이였음
여튼 그렇게 한 10분좀 넘게하다가 어찌 어찌해서
그냥 질싸로 끝내고 팬티랑 바지 입여주고서
몰래나와서 남자들 숙소로간뒤 내방들어가서 뻗음
그뒤로 그 친구랑은 잠깐 사귀다가 얼마 안되서
헤어졌다 술만 취하면 손버릇이 나한테만 그랬던게
아니였더라고 ㅡ ㅡ 암튼 나도이제 40대가됐고
결혼도 했는데 가끔 문득 그 여자애는 잘사는지
어찌지내는지 한번씩 생각나고 그래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주절주절 써봤다 읽어줘서 고마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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