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아내 (성처리)
오늘은 성처리 도구처럼 쓰이고 있는 아내 얘기를 해보려고해요
공유하고 있는 친구중에 사업하면서 돈이 상당히 많은 친구가 있어요. C친구인데 유흥도 좋아해서 항상 아가씨있는 술집이나 노래방 이런곳만 다니는 친구인데요.
술마시고나면 제 와이프 생각이 나는지 술마신날이면 어김없이 저희 집으로 찾아옵니다.
올때는 꼭 "야 나 한잔 더하고싶은데 먹을거 싸들고 너네집가도되냐?"라는 멘트로 저희집에 오는데요.
오면 샤워하고 제옷으로 편하게 갈아입고 사온 음식과 술을 마시는데 제 와이프를 술집 여자처럼 끼고먹습니다.
허리에 팔을 감고 "xx야 이거 사왔는데 먹어봐"부터 시작해서 술이 좀 더 들어가면 "자기야 나 이거 먹여줘, 아니 입으로 먹야줘야지" 같은 멘트를 날리며 엉덩이 허벅지 가슴 터치로 이어집니다.
거기서 단계가 좀 더 올라가면 "언니야 우리끼리 술먹는데 함 빨아줘라, 옷위로 가슴 만지기 힘든데 벗어라"로 이어지는 레파토리네요 ㅎㅎ
제 와이프는 옆에서 진짜 술집 여자처럼 술따르고 안주먹여주고 만지면 반응해주는게 당연하게 됐구요
이제는 가그린도 사와서 술마실때 제 와이프 옷 벗기고 가글을 시킨 후에 자기 자지를 빨게 시키는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먹다가 못참겠으면 "나 언니 보지좀 쓸게"하고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즐기기 시작하는데, 이놈이 사디스트 성향이 있어서 항상 뒷치기로 와이프 양손은 허리위에 묶어서 꼼짝 못하게 만든 뒤 진짜 기구처럼 사용하네요.
역시 개발이 다 된 제 와이프는 신음 소리내면서 침대위에서 아무것도 못한채 박히고 ,밑에서는 애액만 줄줄 흘리는 암캐네요
양 손이 묶여서 꼼짝못하고 박히는 아내의 머리채와 목을 잡고 상체를 세운 자세로 박아대다가 보지에 사정하고는 항상 마무리 펠라를 식탁에 앉아서 시킵니다
섹스가 끝난 뒤 식탁에 앉아서 정액과 보짓물 범벅이된 친구 자지를 입으로 청소해주는 와이프 어떤가요?
[출처] 공유 아내 (성처리)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6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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