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은 철저한 허구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지방에 사는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현재 40대 초반. 신혼 때 네토를 해볼까 하다가 애 키우느라 흐지부지였는데. 이제 여유가 좀 생기면서 네토가 가능해졌네요. 저는 와이프와 파트너 사이의 녹음이 된 음성을 들으면서 혼자 즐깁니다. 오늘은 녹음보다는 사진을 조금 준비했습니다. (규정 위반시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이 사람과 결혼하고 첫째를 낳고 전립선암이 발견되었고 수술로 치료했으나, 발기부전이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이 지역 토박이입니다. 와이프도 저도 재혼입니다. 물론 지금은 애도 낳고 아줌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아줌마들 중에서는 예쁜 축에 속합니다.

파트너는 와이프의 초등 동창인데, 몇 년 선배인 걸로 압니다. 현재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있으며 동네부자입니다. 흰색 벤츠 SUV를 끌고 아주 애지중지합니다. 그 남자도 어릴적부터 와이프를 늘 연모해왔다고 아주 소문이 자자하고요. 그 남자와 저는 당연히 안면이 있으며, 오랜시간 지인관계였고 카톡도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파트너도 네토 사실을 알고 있으며 적극 협조 중입니다. 

네토 관계의 극치는 어쩌면 나의 집, 나의 침실에서 이뤄지는 성관계 장면을 목격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침, 출근을 가장하여 저는 집을 나섰고 그 파트너 남성과의 작전대로 오후 일찍 회사에 반차를 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둘은 오후 5시쯤 집에 오기로 돼 있었기에 두근대는 마음으로 안방에서 기다리다가 5시가 다가오자 혹시 침실로 들이닥칠까 걱정되어 침실에 있는 붙박이장 속에 들어가 앉아있었습니다. 때가 되자 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으며 다행히 침실이 아니라 둘은 거실에 자리를 잡은 듯 했습니다. 둘이 함께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한참 씻다가 거실로 나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파트너 남성이 나에게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이제 나오세요.'

카톡을 확인한 후 문을 아무 소리도 나지 않게 열고 거실로 나갔습니다. 일부러 스포츠 양말을 신고 있었기에 발소리도 없었죠. 거실에는 TV 소리가 꽤 크게 틀어져 있어 더욱 들킬 위험은 없었습니다. 거실 소파에는 남성이 하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위에는 하얀 셔츠를 입고 버젓이 앉아서 TV 리모컨을 조작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여유로웠으며 나와 눈이 마주치자 간단한 눈인사까지 건넸습니다. 나는 천천히 이동하여 좀 더 가까이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의 가랑이 사이에는 아내가 개처럼 엎드린 채 고개를 그의 사타구니에 파묻고 입에 그의 고환을 넣은 채 입속에서 혀로 핥아주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눈은 안대로 완벽하게 가리워져 있었기에 아내는 나를 볼 수 없었지만 나는 그 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아내가 갑자기 안대를 벗어던지면 들킬 것 같아 두려웠지만 아내의 양 손 마저 검은색 본디지용 테이프로 단단히 묶여져 등 뒤에 속박돼 있었기에 더이상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내는 아주 익숙한 듯이 손도 사용하지 않은 채 남성의 불알을 아주 사랑스럽게 빨아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남성의 고환 주름 사이사이부터 민감한 남성의 불줄기까지 혓바닥으로 꼼꼼히 아내가 애무하자 이윽고 남성의 자지에는 힘이 불끈 들어가며 솟아올랐습니다. 발기부전 상태인 저에게는 무척 부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아내는 뿌듯한 듯 콧소리로 웃으며, 남성에게 물었습니다.

아내: ㅎㅎ 좋아?

아내는 남성이 대답이 없자 고환 핥기를 관두고는 혀 끝으로 남성의 자지를 뿌리부터 살살 핥으며 그 끝의 귀두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입에서 투명하고 끈적한 침을 소리없이 한 덩어리를 질질 흘려서 남성의 귀두에 발랐습니다. 그리고는 곧장 귀두부터 삼켜서는 사까시를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오직 블랙스타일의 망사 란제리만 입고 있었습니다. 팬티는 끈팬티로서 아내의 둔부를 더 부각시켰습니다. 음탕한 자세로 궁둥이를 움직이며 남성의 자지를 정성스레 애무하는 아내와, 소파에 앉은 남성. 그 뒤의 벽에는 행복한 우리 가족의 가족사진이 걸려 있었습니다. 가족사진에는 얌전한 차림으로 부끄러운 듯 웃고 있는 예쁜 아내의 모습이 있었으나 그 아래의 소파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광경은 상당히 대조적인 것이었습니다.

남성: 우리 이쁜이(초등시절 아내별명) 이제 빠는 실력은 동네 최고가 됐네. 저번에 동창회 요트 파티할 때 동기들 자지 니가 하나하나 빨아서 물 빼줬지?

아내: ...

그랬습니다. 저번에 거제도로 요트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그런 난교파티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별 대답없이 남성의 자지를 애무할 뿐이었습니다. 남성은 못봤지만 나는 아내의 목덜미가 붉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성은 아내의 대답이 없자 동그랗고 조그만 리모콘 버튼을 꾹 눌렀습니다. 그러자 아내의 보지에서 윙 하는 진동소리가 났습니다. 끈팬티 안, 아내의 보지에 박혀있는 그 기계는 남성이 원격조정하여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남성: 좋아?

아내: 그거 틀지마. 빨리 꺼. 오빠...

남성: 싫어?

아내: 기계로 느껴버리면 너무 자극적이야... 오빠거로 느끼고 싶어...

남성: 그래? 그럼 제대로 빨면 꺼줄게.

아내는 이전보다 더 깊숙히 남성의 자지를 입 속으로 삼켰습니다. 그 깊이가 거의 목구멍 속까지 다 들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남성은 아내의 목구멍 속살에 본인의 귀두가 마찰되자 기분이 좋은 듯 낮은 신음을 내었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지켜보는 제 앞에는 엎드린 아내의 보지와 항문이 모두 보였습니다. 털오라기 하나 없이 제모한 그곳이 아주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앞쪽에서는 남성이 아내의 머리칼을 포니테일로 정리해 한 손에 부여잡고 아내의 목구멍 속에 자지를 꾹꾹 찔러넣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거부하지 않고 남성의 자지를 오롯이 받아내었습니다. 두꺼운 말좆이 아내의 목구멍 속을 들락날락 할 때마다 남성은 보이지 않았겠으나 내 눈에는 아내의 항문과 보지가 움찔움찔 쪼그라들었다 팽창하는 모습이 다 보였습니다. 그렇게 십수번을 반복하다가 남성은 무언가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듯 아내의 머리칼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목구멍에서 쑥 빼내고는 소파에서 일어섰습니다.

아내는 자연스럽게 거실의 푹신한 카페트 위에 후배위 자세로 엎드렸습니다. 남성은 그런 아내의 손목을 속박하던 테이프를 풀어서 왼쪽 손목과 왼쪽 발목을 묶고, 또 오른쪽 손목은 오른쪽 발목과 묶어버렸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린 채 왼쪽 볼을 바닥에 딱 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디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풍만한 둔부가 하늘 높이 치켜들려버린 한없이 천박한 자세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망사 끈팬티는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전혀 가려주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엉덩이를 오므리고 있을 수 있는 자세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민감한 부분을 훤히 벌려지게 하는 본디지 테크닉이었기에 더 잘 아내의 보지가 보였습니다. 그 속에 박혀있는 진동기는 웅웅거리며 자극적인 진동패턴으로 움직였습니다. 그 때마다 아내의 보지가 움찔움찔 거렸고 항문도 벌름거렸습니다. 남성은 아내를 바닥에 그렇게 해놓고 그 모습을 한동안 재밌게 지켜보았습니다. 언제부터 달아올랐는지는 모르겠으나 잘 모르는 내가 보기에도 아내는 그 기계장치로 거의 절정 직전에 있는 것으로 보였으며, 절정에 이르지 않으려 안간힘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아내는 궁둥이를 요염하게 흔들면서 남성에게 유혹의 몸짓을 보내며 아양과 애교를 떨었습니다. 그런 모습에 남성은 자지를 아내의 항문과 보지에 살짝 갖다대고 본 게임을 시작할 태세를 취했습니다.

남성: 어떻게 해줄까?

아내: 빨리 넣어줘. 오빠...

남성: 어디 넣어줄까?

아내: 내 똥구멍에다가 오빠 자지 넣어줘...

남성: 씻었어?

아내: 깨끗이 씻었어 안까지. 얼른 넣어줘...

남성: 아플까봐.

아내: 괜찮아. 오빠 꽉 쪼이는거 좋아하잖아. 얼른...

남성은 아내의 간절한 요청에 따라 란제리 끈팬티를 옆으로 젖히고는 글라이드 윤활제를 듬뿍 짜서 귀두와 항문에 바른 후 자지를 아내의 항문에 삽입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핑크색 장치가 웅웅거리고 있었으며 거대한 자지가 들어가다가 뭔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남성은 잠깐 뒤로 빼었다가 다시 힘껏 밀어넣었습니다. 그는 자지를 뿌리 끝까지 다 밀어넣고는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자지를 끝까지 다 빼니었고, 이 과정을 5번에서 7번 정도 반복했습니다. 반복할 때마다 속도를 빨라졌고 처음엔 아픈 듯 찡그리던 아내의 표정이 점점 몽롱해졌습니다. 남성이 말좆을 항문에서 빼낼 때마다 아내의 오돌도돌 주름진 내장이 조금씩 같이 딸려나왔고 그럴 때마다 아내는 '오빠... 오빠...' 하면서 허리를 바르르 떨었습니다. 이윽고 엎드린 아내의 발가락이 사르륵 오그라들었습니다.

아내: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오빠 맘대로 해줘...

남성: 진짜?

아내: 응... 나 걸레 되고 싶어... 내 똥구멍 걸레 만들어줘 오빠...

남성: 선녀처럼 우아하게 생긴 우리 이쁜이. 몸뚱이는 씹걸레구나.

둘의 오입질은 그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남성은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가 충격으로 물결파 칠 정도로 강하게 박아대었습니다. 아내는 오히려 둔부를 더 벌리고 남성의 몸쪽으로 궁둥이를 대주어 더 깊이 삽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아내의 목과 얼굴은 새빨개졌고 등에 땀이 송골송골했습니다. 직장벽과 특히 항문 주변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하여 보지보다 훨씬 민감하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남성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짐승과 같은 신음을 내며 그는 아내의 뱃속에다가 쌓여있던 정액을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그러한 남성의 사정신호에 아내도 그 밑에서 덩달아 호응하면서 짐승과 같은 신음을 쏟아내었습니다.

남성: 흐흐흐... 씨발년, 걸레같은년, 씻지말고 이대로 아랫도리에 밤꽃냄새 풀풀 풍기면서 남편 저녁상 차려주어라.

아내: 하으응... 알았어 오빠... 내일도 또 이렇게 해줘... 알았지?

그렇게 둘은 잠시 그 순간을 만끽한 후 남성이 먼저 힘빠진 자지를 빼내었습니다. 힘빠진 말좆이 빠진 아내의 똥꾸멍은 뻐끔거리며 벌어져있었으며 그 속에 정액이 잔뜩 들어있었습니다. 붉게 달아오르고 부풀어오른 보지는 단 한 번의 어떠한 삽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항문이 벌름거릴 때마다 함께 수축했다가 힘이 풀어지길 8번 정도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많은 양의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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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아내의 요가 강사 프로필 사진

사진 2: 파트너 남성과의 호텔 데이트에서 남성이 촬영하여 보내준 사진. 애널 훈련 중.

사진 3: 파트너와의 야노 사진. 공원에서.

사진 4: 파트너와의 성교사진.

사진 5: 완전 제모 후 파트너가 촬영한 사진.

사진 6: 올 여름, 동창들과의 요트 파티 때의 사진. 난교를 즐긴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