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아줌마 안에다 마구 싸지른 썰

저번 썰의 주인공 육덕이를 싱가폴로 떠나보내고 나는 직장 여상사 썰에 나온 그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잠시 2마트신선식품 코너에서 알바를 했다. 마트 알바를 전에 해본 적은 없지만 군대에서 주특기가 보급이라 물자관리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금방 업무에 적응할 수 있었다. 1종품 담당은 아니었지만 1종 담당 선임을 자주 도와줬기 때문에 1종품 다루듯이 하니까 금방 익숙해졌다. 다행히 직원들 중 텃새를 부리거나 갈구는 직원은 거의 없고 대부분 엄청 잘해줬는데 한 아줌마가 맨날 잘한다고 내 엉덩이를 토닥거렸는데 처음엔 좀 흠짓하다가 나중엔 그냥 즐겼다. 이 아줌마가 몸매도 육덕지고 술집이나 다방 마담처럼 립스틱을 찐하게 바르고 다녀서 저 입술이 내 좆을 빨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상상을 하기도 했다. 몇달 지나서 혼자 재고관리하고 있는데 또 이 아줌마가 내 엉덩이를 두들기면서 아우 잘하네 이러길래 "여사님 근데 왜 맨날 내 엉덩이 만져?" 라고 물어보니까 "그냥 일도 잘하고 하체도 탄탄하니 좋아보여서" 라고 하길래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럼 안에 있는거도 한번 볼래?"라고 했다. 그 순간 이러다가 성희롱으로 짤리는거 아닌가 긴장탔는데 이 아줌마가 음흉하게 웃으면서 그럼 퇴근하고 같이 맥주 한 잔 하자고 했다.
아줌마가 탈의실에서 나오니까 검은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벌써부터 자지가 발기하려고 했다. 게다가 이때 몸쓰는걸 많이 하느라 아르기닌을 주기적으로 먹고 있어서 평소보다 성욕이 과다할 때라 금방이라도 이 아줌마을 구석으로 끌고가서 박고 싶었다. 듣기론 쉬는날 등산을 자주 다녀서 레깅스를 자주 입는다고 했다. 호프집가서 맥주 몇잔 마시다보니 분위기가 업되서 금방 아줌마가 내 바로 옆에 앉아서 바지 위로 내 허벅지를 만지고 자지도 주물럭거렸다. 터치하자마자 발딱 서길래 바로 먹고싶다나 뭐라나. 자기 집으로 가자는데 집에 가족 없냐고 물어보니까 남편은 해외출장 나가있고 아들은 군대에 있다고 했다. 나름 젊어보였는데 결혼을 일찍해서 그런지 아들이 나랑 나이가 비슷해서 놀랬다. 아줌마 집에 가서 아줌마가 옷을 벗는데 살색 레이스 속옷에 꼴려서 바로 달려들어 엉덩이랑 y존에 코박죽하며 애무했는데 아줌마가 깔깔 웃으면서 "땀나서 냄새나~"라고 하니까 나도 옷을 벗으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다. 등산이랑 운동을 해서 그런지 아줌마는 나이가 엄청 많지도 않지만 피부나 몸 상태가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내가 바디워시로 아줌마 몸을 만지면서 씻길때 자지가 터지기 직전까지 커졌다. 특히 C컵 정도인 가슴을 주무르면서 바디워시로 씻은 다음 마구 빠니까 맛있었다. 아줌마는 내 좆에 바디워시를 바르고 대딸을 하다가 "커서 여자들이 엄청 좋아하겠네~" 한마디 후 입맛을 다시고 한입에 좆을 삼켰다. 상상만으로 이 아줌마의 립스틱 찐하게 바른 입술이 내 좆을 감쌌으면 했으면 했는데 진짜로 사까시를 받고 있으니까 좋았고 특히 남편과 아들이 있는 애엄마가 무릎을 꿇고 좆을 빨고 있다는 사실이 배덕감이 들었다. 남편이 일 때문에 집에 잘 안온다고 했는데 남자가 정말 고팠구나 싶었다.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야?"라고 물어보니까 기억도 안난다고 했고 등산할 때 머리 벗겨진 아저씨들이 산 위에서 막걸리 먹고 치근덕 댄다는데 그런 사람들 말고 진짜 제대로 된 남자가 너무 먹고 싶었다고 했다. 그렇게 사까시를 좀 받다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본게임 하러 침대로 갔다.
69를 할때 나는 아줌마의 보지와 클리를 마구 혀로 자극했고 아줌마는 내 좆을 삼키고 딥스롯을 했는데 "커서 입이 아프네"라고 하면서도 맛있게 내 좆을 빨아댔다. 등산을 해서 그런지 아줌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에서 탄력이 느껴졌고 커닐링구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주무르니까 정말 좋았다. 거기에 아줌마의 혀가 내 좆을 자극할 때 싱가폴 육덕이 같은 아마추어들과는 전혀 다른 베테랑의 바이브가 느껴져서 정말 흥분되었다. 이제 아줌마를 눕히고 긴말 할 것 없이 정상위로 바로 쑤셔 넣었는데 내 좆이 끝까지 쭉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짐승 울음소리 같은 괴성을 질렀다. 아르기닌에 도핑되어서 나는 좆이랑 허리, 그리고 하체에 힘을 잔뜩 실어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며 아줌마의 보지를 마구 농락했다. 아줌마는 계속 괴성을 질러가며 다리와 팔로 내 몸을 감싸고 내 입을 맞추고 목을 애무하면서 너무 좋아했다. 얼마나 남자랑 자지가 고팠는지 괴성을 지르다가 절에서 108배 하는 사람처럼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다. 그 모습을 보니 흥분되어서 더 강하게 보지를 쑤셔댔고 아줌마는 괴성을 지르다가 숨이 넘어갈 것처럼 헐떡였다. "여사님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어?"라고 하니까 "응. 보지에 거미줄 치기 직전인데 XX이 자지 들어가니까 너무 좋아. 보지 찢어질때까지 박아줘"라고 하길래 나는 더 속도를 냈고 질압도 괜찮고 아까 사까시를 오래 받아서 그런지 금방 사정감이 왔다. 너무 빠르게 박아서 그런지 나는 뭐라고 말할 틈도 없이 그냥 나도 모르게 안에다 잔뜩 싸질러버리고 말았다. 몇번 움찔움찔 하다가 좆을 빼니까 아줌마 보지 안에서 진한 정액이 꿀럭꿀럭 쏟아져나왔고 "아 안에다 싸면 어떡해~"라고 하길래 아직 생리 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지만 너무 갑자기 싸버려서 놀랬다고 했다. 아줌마 보지에 내 정액이 한가득 흐르고 있고 화장실에 가서 정액을 쭉 빼는 모습을 보니까 금방 재장전이 완료되었고 나는 자지를 힘차게 세운 상태로 누워있었다. 아줌마는 "젊으니까 힘도 엄청 좋네~"라고 한 다음 또 내 좆을 맛있게 빨다가 여성상위로 삽입했다.
아줌마는 좆이 들어가자마자 허리를 부르르 떨다가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등산으로 다져진 강한 하체 힘으로 찍어 누르니까 진짜 황홀했다. "아 XX이 자지 너무 맛있어... 아..."라는 말에 나는 아줌마가 더 즐길 수 있도록 골반을 잡고 더 깊게 들어가게 아줌마가 찍어누르는 리듬에 맞춰서 골반을 움직여줬다. 그러자 아줌마는 아까처럼 또 짐승 울음소리를 냈고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내 입술과 혀를 빨았다. 아줌마가 힘이 빠지려는 것 같길래 나는 뒤에서 후배위로 박았고 아줌마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며 탐했다. 아줌마의 탄력 넘치는 엉덩이가 내 골반과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는 점점 켜졌고 아줌마는 손가락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몸을 베베 꼬다가 경련을 일으켰고 나도 슬슬 쌀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안에다 잔뜩 싸질렀다. 아까랑은 다르게 아줌마 보지에서 내 정액이 흘러나와 침대에 흐르고 있는데도 음흉하게 흐흐 웃으면서 만족스럽다는 표정이었고 나도 마음 놓고 시원하게 질내사정 하니까 좋았다.
그 이후로 일주일에 몇번씩 같이 퇴근 후 아줌마 집에서 섹스를 했고 쉬는날 따로 만날땐 아줌마가 평소에 안 입던 원피스에 스타킹을 입으니까 진짜 색기 넘치는 술집마담 같았다. 아줌마는 성욕을 해소하니까 활기가 넘쳐보였고 사진처럼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속옷을 맞춰입고 날 만났으며 일하다가 내 자지를 만지기도 했는데 2마트 직원구역에 cctv가 많아서 화장실 이런 곳에선 할 수 없고 적하장 구석 cctv 안 보이는 곳에서 사까시를 받다가 입싸로 싸지르기도 했다. 그리고 난 입사지원한 그 회사에 합격해서 2마트 일을 관두고 첫출근 한 다음에 정장 입은채로 아줌마 보러 2마트에 갔는데 아줌마가 뻑가가지고 날 고객 화장실로 오라고 한 다음에 고객 화장실에서 자지 빨다가 바지 내리고 그대로 떡을 쳤다. 주기적으로 연락하긴 하지만 남편이 지금은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어서 만나진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
[출처] 마트 아줌마 안에다 마구 싸지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5797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